박근혜曰, '김정일은 시원시원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300만 명 아사학살한 사람을 그렇게 표현한 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다. 박근혜는 실성한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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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시중에서 모임 이라든가
등산 가서 약수물 받다가 흘러 나온
말들을 종합 해보면
확실히 이명박 이가 여론상 압도적으로
지지 하는 것이 많았다
그이유로는 추진력이 있다는 것이었고
경제가 어려운데 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말이었다
그런데
왜 ! 박근혜는 아닌가! 라는 말에
우선 여성 이라는 것이 포괄적인 대답이었다
약하다는 것이 그속에 포함된 말이었다
그런데 묘한것은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박근혜를 미워 해야 통례 인데
그렇지가 않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심정적 으론 박근혜 인데 국가적 차원에서
이명박을 지지 할수밝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명박이 아무리 흠짓이 많다 해도
태클에 넘어지거나 여론 하향곡선을 그리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이런현상은 지긋지긋한 노무현 정권에 대한
환멸이며 노정권 에대한 빠른 종식을 의미 하는것이다
또다른 방향으로 해석 하자면
이명박이 다소 흠짓이 있다 할지라도
망가진 경제 파탄과 먹이사슬의 생태계 파괴가
이명박의 능력으로 치유 될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 인것이다
그것은 청개천 복원으로 능력을 인정받았고
오랜 경험과 체험등 서울시장과 현대라는 거대한 회사
ceo 회장직으로 그 리더쉽[lidership] 을 인정 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쩌면 노무현의 무능력 이
시대적 상황을 이명박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
따지고 보면 노무현은 이명박의 일등 공신이요
지대한 공로자인 셈이다 !
여기다가 좌파 이념교육을 받고 자라온 386 기자들의
이명박 띄우기 편향 보도가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명박의 일등공신은 또있다
어쩌면 노무현 보다 월등히 수혜자로 이명박을
만들어준 사람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인것이다
천막당사로 부터 시작해서
8% 대의 지지율 에서 50% 지지율로
선거 때마다 백전 백승의 진기록 을 남겼으며
40대 0 이라는 신기록도 수립하였다
대전의 승리는 완전 역전의 드라마도 만들었다
이런 박근혜가
칼까지 맞아가며 희생양이 되여 총대를 맨 여전사가
숫가락만 덜렁 들고 들어와 손 안대고 코풀려는 이명박에게
멍석 까지 깔아주고 밥상까지 차려논
박근혜가
여자라는 그이유로 또는 여론이 높다해서
이명박 에게 가장 커다란 도움을 주고 멸시를 당하다니 !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가장 치사하고 더러운것이 은혜를 배신으로
대하고 도움을 미움으로 갚는 것이다
참으로 분노와 울분이 솟구쳐 치밀어 오르는 가슴을 슬어 내리며
한없는 비애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
지난날 우리는 8명의 대통령을 보며 살아왔다
하나같이 도적질 공화국 이었으며
애비가 안그러면 자식놈이 그랬고 하나 같이 똑같았다
이것이 남성들 많이 가지고 있는 숫놈들의 세계였다
영국의 대처 독일의 메르켈 미국의 힐러리 프랑스의 미슈 등등,,,,
선진국 을 비롯해서 전세계가 여성들의 지도자의 길을 가고있다
왜 ! 대한민국 에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
시기상조 라고 ! 그것은
위정자들이 만들어논 이기적 말의 폭력 인것이다 !
무엇이 능력이란 말인가 !
대통령 딸로 태어 난것도 능력이고
지역구 국회의원 된것도 능력이고
127명 국회의원 당대표와
한나라당 초토화와 공중분해 된것 살려 논것도 능력이고
5개국어 통역 수준도 능력 인것이다
얼굴도 지적 매력적 품성 덕목 인격 자질도 고루 다갖춘것도
능력 인것이다
10 년을 도적질 당한 지난날
엿같은 국민성은 통일 이라는라는 헛된 망상과 장사에 김대중을 택했고
냄비같은 국민성은 개혁 이라는 장사에 386과 노무현을 택했다
또다시 망각의 국민성은 경부운하 와 막연한 기대에 이명박을
택하려 몸짓 하고 있다
한번 맞겨 봅시다
옛말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이말은 수천년 동안 경험한 선조들의 지혜요 경험 인것이다
이명박의 막연한 기대는 실패한8명의 전직 대통령들이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 똑소리 날겁니다
승부사 기질이 아버지 닮고 온화한 성품이 어머니 닮아
한반도의 역사를 바꿀것입니다
기회를 주어 토탄에 빠진 이나라를 구국의 일념으로
헌신 하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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