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실패는 이 보좌진들이 이 총재를 죽였음이 틀림없다.
어떻게 보좌했길래 다 된 밥을 걷어차게 만든 장본인이 이흥뭐특보일 것이다. 이자는 약 10년간 이총재를 보좌하면서 총재께 직언하고 훌륭한 고견은 무시하고 돈 잘쓰고 이익이되고 이기뭔같은 간십배는 언제든지 이총재옆에 있게하고 진정한 애국자는 무조건 짜르고 하여 최고의 전략가 정치지도자는 이총재를 등지고 심지어 기분이 나빠서 한번 만남 사람들은 남대문뿐만 아니라 이총재를 공격하는 것이 현실이다. 결단코 보좌진을 짜르지 않고는 이총재는 대권과 나라구하는 것에 대하여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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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 대선에서 강연회를 했나요?
대전시민들은 이회창씨가 대전에 내려온것 조차도 잘 모르고 있다.
설사 알았어도 벌써 잃어버렸다는 말씀...
어느 시민은 서울서 한 줄 알고 있더라는 사실,
왜 이렇게 썰렁한 것일까?
버스로 사람들 동원한 것 빼고는 너무 싱거운 분위기 아닌가?
조선일보 등 중앙일간지는 사실상 이회창 대전강연회를 다루지 않았았는데....
(동아, 중앙은 아주 작은 기사로 오히려 타 대선후보들과 차별화를 일으켜 창님의 정치적 위상을 크게 추락시키는 역효과만 초래함)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왜 일어나는 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이회창씨의 측근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회창씨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는
측근이 계속해서 버티고 서 있는한 이회창의 재기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을 법창사랑 인사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이다.
대한민국 만세! 이회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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