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그 나라 국민의 대표이다.
그런데 작금의 나라 대통령은 그 대표 자격이 있는냐 하는데 국민적인 지지도의 10%대가 말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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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대한 나라 대통령에 대한 국민과 국사에 대한 책임적인 문제에 대해 국민의 90%가 아니다 이거다.
대통령은 나라 국법에 의한 최고 책임을 지는 이 나라 유일한 최고 권력의 위치에 있는 법적 권한자이다.
그래서 모든 나라일(國事)에 대한 책임은 대통령에서 그 책임이 종결되는 나라 최고의 국민적 사명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구구절절 책임 회피하는 말을 들어보면 기가 막히고 졸도 할 지경이다.
1.민생문제에 대해 노무현은 2007년 신년사에서 ' 나와 참여 정부는 이 문제를 만든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문민 정부의 책임으로 떠 넘겼다.
2.집값 폭등도 노무현 책임이 아니다고 했다'
-'야당과 일부 부동산 언론의 반대와 흔들기 때문에 역대 최고로 완벽한 정책이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했다.
3.'안보와 외교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역시 야당과 언론이 괜히 국민들을 겁주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4.이런 악한 말로 국민의 90%가 돌아서는 여론의 지지를 보고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가 자랑 스럽지 않다고도 했다.
-대통령으로 선택해 준 국민의 얼굴에 완전히 똥칠을 한 것이다.
-배은 망덕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이쯤 되면 나라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충분히 말할수 있지 않는가?
5.나라 부채도 건국이래 만든 부채보다 배나 더 만들었고 가계부채, 부동산 정책,사회 분열, 서민의 안정 ,북핵 문제, 한미 동맹 문제,등 어느 한가지 제되로 된 것 하나 없는 평가에 그래도 입과 혀로는 자신의 책임은 모두 과거 정권이고 야당이고 언론에 떠 넘기며,국민이 알아주지 않아서 그렇다고만 연발하고 있는 노무현의 권력 말기 증상은 참으로 비참하게 종결 될 것이 뻔하며 예고 된다.
뭐가 독선과 착각도 보통이 아니다 이제 다 끝난 권력이 뭐 어쩌자는 건가,
곧 청와대 봇다리 쌓야 할 시간이 그 얼마인고..계산도 못하는가...?
6.북한 김정일은 4년간 225회나 전방 군 부대를 방문?다는데 노무현은 4년 동안 겨우 전방 부대 방문 2회, 해군 공군 부대 각 1회로 재임간 딱 4회라니........안보에도 이렇게 한심한 관심의 결과가 증명 해 주는데도 자신의 변명만을 내 놓는다. 우리 안보 이상 없다고.....
7.나라 균형 발전 한다고 천도 하는 사람의 정신이 제 정신인지 ....그리고 무슨 혁신 도시,기업 도시.,행정 복합 도시.등 별이 별놈의 도시 이름으로 수도권 국영기업체 몽땅 온 전국에 이전 한다고 하여 전국 땅 값을 폭등 시켜 놓으니 이제 민간 기업들이 지방 투자를 하려해도 땅값 투자비가 너무 크게 올라서 엄두도 못내고 어지간 하면 돈을 싸들고 외국으로 떠나게 만들어 놓아 나라 경제의 발전 기본 마인드까지도 아예 죽여 놓고도 아무 책임이 없다니 정말 소가 들어도 웃을 지경이다.
망처 버린 지난 4년을 어디서 되 찾을 건가 하는 국민의 원망 어린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결같이 엄발로만 기어가며 끝장 내려는 노무현의 독선과 착각은 정말 희대의 영물이다.
권력도 생노병사가 있다 이는 모든 인간 순리다.
이제 권력의 막바지,죽음의 권력 시기에 온 노무현은 정상적인 래임덕의 권력 현상을 제대로 알고 그 순리되로 떠나야 차기 정권에 대한 진정한 예의다 .
다 끝난 권력이 차기 권력을 편하게 한다니 어쩌니 운 운 함은 후안 무치한 말종 인간의 깽판적인 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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