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당 탈당자와 민노당 민노총 386주사파들은 봐라 민주주의란
민주주의의 뿌리는 고대 로마제국 시대 크리스쳔이즘(Christianism)에서 시작되었다고보아야 할 것이다. 봉건시대 왕권정치의 패해로 국가가 임금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라는 주장에서 시작된 것이라 하여야 할 것이다.
이런 인간의 잠재의식이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이 봇물이 되어 세계적으로 일어난
데모크라시(Democracy) 정치제도로 발전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개인이 집단을 이루어국가를 만들고(왕권의 압력이나 외적을 막기 위해) 임금이 만드는 법이 아닌 국민이 법률을 만들어 그 국가를 운영하고 지탱하자는 의도에서 발생 되었다고 보아야한다고 본다. 공동의 삶에필요한 기율을 잡기위한 법도 같이 만들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런 민중 운동이 세 갈래로 발전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 첫째는,
왕권은 인정하되 국민에 관계되는 문제는 국민이 대표를 선출하여 그 대표들이상의껏 정하여 살아가는 영국식 팔리아멘탈리즘(Parliamentalism)이고,
둘째로는,
소련식으로 왕권을 없에고 그 자리에 단일 공산당을 만들어 그 당으로 하여금 법을 만들고국가를 운영하자는 Communism! 그러나 이 단일체제가 견제세력을 인정하지 않아 결국 독재체제가 되고 말아, 또 다시 국민의 저항이 생겼고,
셋째 미국식은,
왕권을 인정 않고 주민이 국가의 주인이 되어 법을 만들며 살되, 그 여러곳의 주민이 각기 자기지역 대표를 선출하여 그 대표가 각 지역간의 이해관계를 절충하여 법을 만들며 살아가는 연합체 (다당주의) 연방주의 (Federalism) 으로 발전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첫째와 셋째의 정치제도는 아직도 건재하지만,
둘째제도 소련공산주의는 피할 수 없는 그 내재적 결함 때문에 이제 막을 고하고 있다.그 주 원인은 독재성 때문이다. 그 독재성 때문에 자유도 없고, 공산주의 평등으로생산효율이 떨어져 거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세가지 뿌리가 모두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한다고 시작한 국가운영 방식입니다.
결국 해답은 간단 합니다. 권력이 국민을 지배할 것이냐, 국민이 권력을 지배 할 것이냐?이 선택에 누가 가장 충실한 사람일까?
정일교신도 | 예. 우리 개정일 광신도들은 2007/02/07 13:34:37
북한 개정일 아바이를 믿습니다. 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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