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선생에 대한 악성 인신공격 중단하라.
조갑제 선생의 글 내지는 그의 저서를 보게 되면 그를 왜 극우로 모는가에 대하여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다. 그의 저서 <내무덤의 침을 뱉으라>와 <김대중의 실체>라는 책을 보면 물론 주관적인 면이 있기는 하나, 감정적이거나 극언 혹은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성인 내용은 없다. 도리어 그의 글을 읽다 보면 그야말로 진정한 선각자, 민족주의자, 민족 계몽주의자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헛된 명분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문장력도 느낄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점에 많은 국민들이 조갑제의 글에 매혹되고, 조갑제를 읽고 느끼고 공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조갑제 선생에 대한 터무늬없는 공격이 가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공격을 행하는 자들의 수준은 지극히 낮으니 그들의 사상은 민족이니 우리끼리니 하는 사이비 친북민족주의요.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을 원하는 사이비 민족주의이니, 알바생이거나 비싼 돈으로 해외유학을 다녀왔음에도 옳지못한 그릇된 퇴폐풍조를 배워온 자들이 태반이다. 따라서 조갑제에 대한 저들의 공격은, 공격이 아닌 무지한 자들이 한 사회적 저명인사에 대한 인격 모욕 내지는 테러행위라고 보아야 하겠다. 주로 어떤 인간들인가? 바로 미국에서는 4류취급을 받는 저 김대중 광신도와 노사모 광신도, 운동권 주사파 빨갱이들이다. 많은 자들이 돈으로 해외유학 다녀오니, 가서 퇴폐적 향락적인 것만 보고 배워왔으니 이는 실로 아까운 달러돈만 낭비하였을 뿐 배워온 것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런 자들에게 있어서 해외 유학을 하며 견문을 배워와 그것을 토대로 체제개선을 하려 했던 구한말 개화파와 이승만 박사의 청년기는 어찌하면 해독이 불가능한 부분이라고 볼수 있겠다. 그런 자들에게 있어서 서구식 민주주의를 한국식으로 개량하려고 시도를 한 박정희의 노력 또한 난해한 부분으로 남을 것이다.
같은 환경을 조성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나니, 이는 보는 자의 시각과 받아들이는 자의 시각, 관념에 따라 같을 수도 있지만, 충분히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나라가 이토록 어지러운 때에 개화파와 그의 후예들은 서구의 관습과 문물과 학문을 배워서 그것을 토대로 조선을 개혁하려 하였고, 조선이 망한 다음에는 그 지식을 근거로 나라를 되찾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 서구권이나 구미권으로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은 대개는 돈으로 유학을 다녀온 자들이라, 가서 퇴폐적 향락적인 것만 보고 배워온 것이다. 왜 그런 차이가 발생하는가? 50년에서 100년이라는 시간적 공간적 간격적 차이로 인한 반대현상인가? 아니다. 도미한 서재필, 서광범, 이승만은 하나라도 더 유용한 지식을 배워와 조국의 문을 열려는 포부를 품고 있었다. 심지어 독립운동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안창호 선생도 그러한 유용한 지식과 기술과 사회성을 보면서 개혁과 개방, 인식전환, 사고의 변환을 역설하였다. 궁극적으로는 개화파나 안창호나 미국의 상무자조 자립정신, 합리적인 사고관, 이성적인 사고관, 건설적인 문화, 연령이나 지위고하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상대를 배려하는 예절이 그러한 것이다.
그러나 1960년대 이후로 유학을 다녀오는 자들은 대개는 학업에 열의가 없는 도피성 유학이 대부분이니, 한국 사회에 적응을 못하는 고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나키즘 등이 위대하게 보였던 것이다. 1990년대 이후에 유학을 간 자들은 그중 3류 흑인의 반항적 기질을 지닌 문화를 위대하게 여긴 나머지, 그것을 맹종하여 한반도로 들여와서 퇴폐와 타락을 부추기는 짓을 했다. 그러하였다.
저 주사파들은 그런 자신들의 무지와 무식과 미련함을 모르고, 자신들이 수준이 낮아서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본 박이부정의 사고관을 인식못하고는, 별로 배울 것도 없는 서구나 구미권에서 개화파가 이박사와 안도산이 무엇을 배워왔고, 박정희가 무엇을 본받았을까 하는 것을 납득못하는 것은 어찌하면 그들의 짧고 유치한 머리수준으로는 당연히 이해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러한 강인한 흡수력과 적응력, 응용력을 발휘한 개화당, 이승만, 박정희의 우수성을 설파하는 조갑제 선생을 갖은 속된 말로 중상비방하는 것이 아닌가! 그의 글을 못보았다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조갑제의 글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노라. 읽어보고 어느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인가를 현명하게 판단할 일이다.
저 친북좌파와 주사파는 어떤 것을 근거로, 지금껏 이 아까운 시간을 공짜로 함부로 허비해가며 조갑제 선생을 저토록 못잡아먹어 안달하면서, 그에대한 근거도 빈약한 저질적 선동적인 성향이 농후한 인신공격을 하는가 알수 없다. 어쩌면 지금껏 애써 외면하시는 조갑제 선생의 인내심을 되는대로 시험해 보려는 것인가? 선생 또한 사람이니 지금껏 공명정대하고 편견없이 간결명료한 판단을 내리셨겠지만, 너희의 파렴치한 행동이 계속된다면 다르게 대처하실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지금껏 저토록 정신못차리고 허우적거리는 좌파와 주사파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였으면 한다. 좌파, 주사파, 슨상님파, 노사모의 무리들이여. 궁극적으로는 김정일과 북한공산당, 중공의 주구들이여. 반역매국노의 도당들, 빨갱이의 주구둘이여. 어이하여 그 헛된 입과 방정맞은 손으로 투철한 애국심을 지닌 사회원로를 함부로 폄훼하며 공격하려 드는가? 타당한 근거를 댈수 있다면 대다오.
많은 애국자들이 있겠지만, 김동길 교수, 지만원 박사, 서정갑 대령, 손충무 인사이드신문사장, 이철승 선생, 홍일식 교수, 박근 박사, 박홍 신부, 유용원 선생, 홍관희 박사, 신혜식 독립신문대표, 이회창 선생 등 이분들은 1919년 민족대표 33인에 버금갈 선각자들이니, 현대판 민족대표, 민족지도자라 불림이 옳겠다.
이제는 조갑제 선생으로도 안되니, 저 좌익 빨갱이들은 이제 김동길 교수, 지만원 박사, 서정갑 대령, 손충무 인사이드신문사장, 이철승 선생, 홍일식 교수, 박근 박사, 박홍 신부, 유용원 선생, 홍관희 박사, 신혜식 독립신문대표, 이회창 선생 등에 대한 갖가지 음해성 인신공격과 중상비방도 뒤에서 몰래 암암리에 행하고 있다. 아! 통탄할 일이다. 사실무근의 파렴치한 비방글들이 도처에 올라오는 것이 증거가 아닌가? 이 파렴치한 자들아. 부끄럽지도 않더냐?
사실성이 결여되고 근거가 빈약하니 이는 사실상 음해성 인신공격이요, 실로 파렴치한 중상비방이 아니겠는가? 너희 빨갱이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사기전과 8범에 강간전과 1범인 김대업의 방법대로 말이다. 너희 빨갱이들이 파렴치한 사기꾼 김가놈처럼 저런 애국인사들에 대한 허위무고와 중상비방을 가할수록 국민들은 저분들을 더욱 존경하고 더더욱 가슴절절히 느낀다는 그사실을 명심하라.
좌파, 주사파, 슨상님파, 노사모의 무리들이여. 그리고 김정일과 북한공산당, 중공의 주구들이여. 반역매국노의 도당들, 주사파, 좌익, 빨갱이의 주구둘이여.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 소년이로 학난성이라는 격언을 떠올려보라. 소년은 늙기쉽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책한권을 더볼 시간에 어이하여 그 헛된 입과 방정맞은 손으로 투철한 애국심을 지닌 사회원로들을 함부로 폄훼하며 공격하려 드는가? 타당한 근거를 댈수 있다면 대다오.
그럴수 없다면 차라리 스스로의 무지몽매함을 인정하고, 이렇게 함부로 허비할 시간에 책을 한권 더 읽어서, 정신 수양과 심신의 수련을 하는 개인에게나 국가와 사회에나, 너희가 그토록 입으로만 부르짖는 민족이 아닌 진정한 민족을 위한 일대 대계나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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