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이 교육 3불정책에 대해서 한 말씀하리이다
3불정책에 대해서 찬성과 반대론으로 이 역시 부동산 정책처럼 찬반에 불을 붙이고 그 중간 위정자 세력들이 결국은 부동산 정책처럼 교육 사학 교육 종사자들 배부르게 만들고 동시에 교원들은 국가의 혈세를 국민의 피눈물을 편안하게 받아먹고자 하려는 술책이 다분하다
지금 현실을 보세요 대한민국 각 가정마다 자녀분들을 둔 부모들의 심정 참으로 과거에는 선생님들의 열과 성의를 다해서 교육을 통해서 일꾼을 만들어서 국가 경쟁력의 초석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교육계나 학교의 선생님들이 과연 그분들이 학생들에게 열과 성의를 다해서 가르치고 있는 환경인가 묻지않을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학교교육을 학생들에게 열과성의를 다해야 하거늘 오히려 있는 집안 아이들 위주로 다들 학원에가서 공부하라고 숙제를 내주는 형국이 지금 대한민국 자녀들을 둔 부모들의 심정입니다
한마디로 집안에 재산이 어려운 부모를 둔 학생들의 심정은 어린마음에 부모를 원망하시겠지요 그리고 사회에 대한 반감도 가지겠지요
교육 당국은 이러한 현실을 잘알고 있으나 정치 논리에 각종 사학 단체의 로비에 대한민국 교육계가 바로서지 못한지 좀 되었지요
그리고 부모들도 어려운 생활형편에 그래도 자식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데 다른 있는 집안의 아이들처럼 학원을 우수한 학원을 많이 보내고 싶지못한 부모의 심정이나 그리고 현실적으로 벌이들이 어려운 시국에 한마디로 국가 기초를 흔들고 잇는 이러한 무리들이 어느 세력인지 이미 다 파악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정책 담당자가 국민을 기만하고 결국은 지들(국회의원들과 고위공직자들 그리고 관련업계들) 배돼지 채웠고 이 교육 역시 교육 정책을 입안하는 그대들에게 경고합니다
국가를 운영해가는 정책 담당자들이 이들의 어려움을 보살펴주고 그리고 거기에 맞추어서 정책 실행을 하고 감시를 하고 감독을 해야하고 바로 잡아야 하거늘
국가의 교육은 국가의 근간이며 기둥인것을 다른 행정부처처럼 개망나니처럼한다면 과연 국가가 바로 세워지는가요
가진자들은 형편이 그래도 넉넉하기에 요즈음 유학들을 많이 보내시는데 굳이 대한민국 교육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의 사리사욕 밥그릇을 채우려는 어른들의 욕심이 우선인것을 괜한 어려운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상처를 주려는 발상은 이제부터 쓰레기통에 집어넣으세요
아직도 상황 파악을 못하나요 물론 앞으로 세계화 불럭화 되어가고 국경이 사라져가는 추세에 아직은 다른나라는 몰라도 지금 대한민국 국가가 처한 현실은 그대들 욕심대로 할수가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이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살피지않으면 어느 누가 보살펴주는가 참으로 비록 재산이 어렵고 삶이 비록 고단하지만 이들을 감싸고 함게 이 사회를 이 국가를 교육을 해 나아가야 하거늘 그것이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인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을 위한 대책을 어떻게 함게 갈것인지를 내놓는것이 대한민국 교육계나 사학계나 모든분들이 해야 할 지금 몫입니다 그러하지못하면 옷을 벗고 우주로 떠나세요 시국의 상황도 보지못하고 오로지 자신들의 탐욕만 채우려는 짐승인간들은 용서하지않겠다
깨어나지못하고 깨닫지못한 미련한 육신을 살아간들 무슨 의미가 있는가?
오염시키지말고 차라리 따나거라
이것이 소생이 교육 3불정책에 대한 기준을 알려드렸습니다
짐승 인간은 강요하지않아도 본능적으로 최고를 달리고자하는 욕망이 있기에 굳이 세계화에 경쟁하기 위해서 있는자들을 위한 교육을 할 필요가 없다라는것이다
그러한 환경을 만들지않아도 자연적으로 하고있거늘 80:20의 법칙대로 지들의 밥그릇을 곤고히 하기위한 사악한 어른들의 명분을 여기에 갖다 붙이고 있거늘 안그러신가요
그러고는 학생들을 향해 교육을 가르친다 놀고들 자빠졌네
그런 정신상태로 어련히 그 학생들 지식을 강조하는 교육보다도 인성을 중시하는 교육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교육 방향이다
잘 아시겠습니까?
교육현안보고서.pdf (아래글은 청와대브리핑 참고 나온기사임)
이 보고서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상반기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보고한 것으로 참여정부의 교육정책을 이해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8학년도 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교육의 중심축을 ‘학교 안’으로 전환하기 위해 대입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확대하는 한편, 수능 및 대학별고사의 영향력을 완화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의를 통해 대학별 세부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교원평가제 확대 시행=교원의 자기개발 촉진을 위해 동료교원의 수업현장 참여관찰, 교장․교감에 대한 학교경영 평가, 학생․학부모 만족도 조사를 통한 교원평가제도를 전국 67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국민의 83%가 찬성하는 등 높은 국민적 요구와 지지를 얻고 있다.
▶방과후 학교 확산=다양한 교육수요를 학교 안으로 흡수하고,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교육·보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 학교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06. 2월부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학교 자율로 운영하며, ’06년 6월 현재 98.9%(초 99.6%, 중 98.4%, 고 97.6%)의 학교에서 시행 중이다.
▶교육격차 해소사업 추진=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할 수 있도록 통합적ㆍ체계적으로 교육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역간·소득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등 새로 부각되고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지원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BK21사업 평가관리체계 확립=상반기에 BK21사업 평가관리와 관련하여 지적된 문제점을 해소하고, 부적절한 연구관행을 바로 잡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BK21사업관리위원회」설치하고, BK21 사업단 현황 및 성과 등 모든 정보를 DB화한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조개혁을 통한 대학 특성화=대학 특성화를 위해 법정부 차원의 ‘대학특성화지원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부의 각종 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특성화 분야로의 자원 집중을 통해 대학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해나갈 계획이다.
▶사립학교법 시행 후속대책=사립학교법 시행에 따라 시행령 개정 등 하위법령 정비 및 사학 관계자 연수·지도 등을 통해 개정 사학법의 안정적 시행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시행령 개정에 따른 관계자 연수, 학교법인 운영 지도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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