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달 열린당 원내대표가 수상한(?) 발언을 했다
빅2의 중요한 자료를 갖고 있으며,
그것으로 경선에서 올라온 누구든간에 이길 자신이 있다고 협박용 주장을 했다.
먼저 지지멸렬해가는 당이지만,공당의 원내대표라는 사람의 발언에 비쳐볼 때
한심과 자격미달이라는 우려를 보내고 싶다.
아무리 얼마있으면 사라질지 모를 정당의 원내대표라고 해서
이런 협박성 주장을 한다는것이 용납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빅2가 음침한 과거에서 살아나올 가능성이 없다며,
홍준표,고진화,원희룡의 선전(?)을 기원하는 듯한 발언으로 마무리했다.
청와대와 쌍끌이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수작으로 보이며,
직접 빅2를 거론함으로써 공세의 목표가 무엇인지 직접 나타냈다.
그에 대한 한나라당의 공식입장이나 빅2의 입장이 있었는지 아직 확인이 안‰瑛립?
이대로 두고만 볼일은 아니라 느껴진다.
대충봐서 빅2의 지난 과거중에 결점이 있을만한 것들을 추렸을거란 생각이 든다.
이미 현재에도 그런 공세에 예방주사를 맞고 있으니,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긴 하나,
철저한 맞대응을 촉구하고 싶다.
범여권이라 불리는 이 치졸한 세력에게 정면으로 맞서라고 주장한다.
처음부터 밀리거나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것으로 그들의 전략에 녹아웃되기 십상이다.
이번에 다시 뭉쳐서 대적하기 바란다.
서울시장에 나갔을때처럼, 보궐선거에 나갔을때처럼,
공동의 적에겐 하나된 모습이 더 힘을 바란다.
잠시 경쟁자와 숨을 고르고 확실하게 대비해야 한다.
꿈틀대고 일어서려는 저 좌익세력의 싹을 여지없이 짓밟아 놓아야 한다.
장영달의 수상한 주장이 주장으로 끝날 엄포이길 바란다.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점검하는 부지럼도 미리 갖춰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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