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면 알일 여당에서 한나라당 후보 하나 잡기는 손톱으로
이한마리 잡기다. 두마리 토끼다잡을러고 멍박이를 언론을톨해
臼載痼甄? 이제 두고보면 알일 박근혜 제거 다음 제거대상
멍빠다. 지략가 이해찬 머리에서 나온것 99프로 가능성 예고
이해창씨많 동의 한다면 하늘이 도운격 무소속으로도 가능성이크다
------------------------------------------------
이 명박후보의 대선경선에서 후보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경선에서의 문제점과 양 후보의 장단점을 짚어 보면 한나라당의 경선의 본질적인 문제점은 2002년 노무현역적과 정몽준과 사기경선을 본 떠서 했다는 점이다. 즉 경선을 하면서 조작이 가능한 여론조사로 경선을 했으며 노무현이가 정권을 찬탈한 수단인 전자개표로 개표를 했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가 한나라당경선의 본질적인 문제로써 했어는 안해야 하는 것이다. 반역집단들이 지금도 사기치고 있는 오픈프라이머리와 국민완전경선제를 하기 위한 명분을 준것이 너무나도 한스럽다.
다른 선명한 정당들은 당원에 의한 투표소수개표로 대권후보로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당의 후보는 당내행사지 전국민들의 행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명박후보는 대운하와 747등 경제대통령된다고 했지 국가의 안보대통령된다고 내세우지는 안했다.
경제보다 안보가 우리의 현실에서 우선이라는 것을 몰랐고 정책의 일관성이 없었으며 내부조직의 충성도가 약했으며 사회시민단체를 너무 등한시 한 것이 투표에서는 지고 여론조사에서는 이기는 결과가 되었다.
박근혜후보의 줄푸세정책은 논리의 일관성은 있었으나 이념이 중도라하여 애국세력의 등을 돌리는 결과가 되었고 여론조사에서 지게된 결정적 원인은 본인이 지적한 바와 같이 공격의 화살을 노무현역적에게 90%로 하고 이명박후보에게 10%로 정도했더라면 무조건 여론조사에서 이겼을 것이다.
이명박후보는 이념정립을 확실히 하라. 이번 대선에서 왜 이명박후보가 정권을 잡아야 되느냐 물으면 경제대통령된다고 하면 좌파빨갱이 역적 반역 중도 개혁 평화 민주 진보 집단들도 너도 나도 없이 경제대통령된다고 한다. 그래서 친김정일 악마 진보좌파집단도 경제대통령. 이후보도 경제대통령 어떻게 국민들을 설득 시킬것인가? 이 것은 남북이 대치되지 않은 정상적인 나라에서 정책대결이 우선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념이 우선인 것이다. 북 악마 김정일집단의 핵과 무기와 모든 정책은 남한을 적화시키는 데 모든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는가? 독일이 통일되었을 때 동독의 간첩1만5천명이 서독의 고위직에 있었다는 것을 명심하라!
지금도 노무현역적간첩을 비롯한 남한내 간첩이 10만명이 넘는다는 것이 미국 정보기관들은 보고있다.
즉 대한민국을 전복시길려고 지난 10년간 혈안이 된것이 만고역적 김대중의 6.15선인이고 2007년 10월 남북악마들의 회담아닌가?
바로 이점 이념문제 즉 좌파타도만 외치면 이명박후보는 90%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될 수 있다. 그리고 일반 공약은 논리의 일관성과 실현성에 입각한 10%정도만 제시하면 된다.
조직을 전투대형으로 전환화라.
당의 화합과 능률에 입각하여 공조직은 목숨걸고 싸울 수 있는 사람으로 대형을 짜고 후보는 선문답식으로 노무현역적과 반대 후보를 공격하고 당공조직은 직설적으로 싸울 수 있는 싸움꾼으로 채워야한다.
그리고 미국의 칼로브와 같은 선거전문 책사를 비밀리에 고용하여 선거법과 적의 전략전술의 냉정히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실행하는 자를 고용하여 후보의 책상위에 항상 당과 비밀책사의 대안이 올라와서 선택할 수 있게해야 한다.
정보기관을 장악하라.
검찰 경찰 국정원등은 머리는 노무현역적이 장악하고 있으나 실무 그룹까지는 장악하지 못했다.
이들을 비밀책사가 장악한다면 반대후보의 장단점을 손끔보듯이 본다면 본격적인 대결 때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다.
모든 의혹에 대하여 공격적으로 하라.
좌파빨갱이 의원들이 정기국회에서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의혹을 폭로할 것이다.
만약에 하자가 있다면 먼저 공개하여 저 악마세력들의 힘을 쭉 빼 주기 바란다.
좌파음모를 혁파하라.
여론조작용으로 내가 보기로는 노무현역적이 한나라당 경선훼방하기 위하여 아프칸에 보낸것으로 보이며 남북악마들의 회담도 대선용으로 열리는 것이다. 이 회담이 열리면서 이후보의 건설경제 대 평화경제등으로 여론호도할 것이다.북핵은 절대로 해결할 수 없은 것이 이번 해담으로 보여진다.
옛날 신익희후보의 시해처럼 후보등록 후에 이후보의 시해와 부정선거로 요약될 수 있는 데 벌써 좌파역적들의 그 음모를 벌써 드러냈다.
좌파역적들은 정기국회 때 정치관계특위의 협상을 보면 후보테러방지법과 투표소수개표 중에서 하나만 한나라당 보고 선택하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후보테러방지법을 선택하면 전자개표기나 전자투표로 부정선거하겠다는 것이고 투표소수개를 선택하면 부정선거를 못하니 후보를 시해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후보는 두가지를 끝까지 밀어붙이다가 안되면 투표소수개표를 선택하라!
그리고 사설 경호원100명을 채용 하면 된다.
이후보는 좌파타도를 외치면서 목숨을 건다면 대권을 쟁취할 수 있다.
2007년 9월 3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63427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