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까? /51/ 국민의 눈과 귀를 덜 피곤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이 나라에서 정치를 한답시고 끝없이 설쳐대는 일부 ‘재생 불가능 쓰레기’ 비슷한 것들, 걸핏하면 기자회견을 하여 가뜩이나 피곤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구나. 신정아 관련사건 보도와 논평만 해도 ― 원하지도 않는데 ― 신문과 TV를 통하여 수없이 쏟아져 나와 국민들의 눈과 귀를 피로하게 만드는데…….
한명숙, 이해찬 , 유시민,
좀 조용하게 간단히 물러서면 단명해진다고 걱정이 되는 것일까?
왜 그토록 요란하고 시끄러운가!
정동영, 손학규,
이들 두 자아도취 챔피언들을
가소롭게 보는 유권자가 엄청 많음을
이들 두 당사자는 제대로 알고나 있을까?
* 위의 다섯 명은 ‘재생 불가능 쓰레기’ 수준은 아니라고 봄.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를 인류공동의 이름으로 ― 인류역사상 최다수 국가 연합전선인 16개국참전으로 ― 지켜낸 인천상륙작전 57주년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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