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라는 거짓 귀신은
실로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북핵무기보다
대량살상 독개스나 새균 무기보다
더한 지독한 독이 묻고 민족말살의
저주재앙이였다.
BBK에 안 속은 사람은 하늘이 도운
천재이거나 죽어 장례지낸지 3일만에
다시 살아(=부활 한) 난 예수님 부활에
동참자이고 축복 받은 백성이다.
BBK라는 거짓 귀신이고, 사망의 귀신이
박근혜를 죽이려 했으나
박근혜는 부모님의 정기와 천우신조로
BBK 거짓 귀신을 떨처버리고
부활하여버렸다.
필자는 너무 기뻐 朴님을 업고 다니고
싶을 만큼 기뻤다고 했다가 빈축을 받았다.
그리고 검찰이 BBK귀신에 잡히지 않고
부활해버렸다.
BBK 특검법 통과와 관련하여 재수사 의지가
있느냐고 하는 질문에 검찰총장은
재수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선거전날인 18일 어제 선언을 했다.
하늘이 총명을 주어 검찰은 부활했다.
그러나 BBK 거짓 귀신에
정동영이가 죽었고
이회창이도 죽었고
이인제 문국현 권영길도 모두 다 죽었다.
참으로 가슴 아픈 것은
동아일보 시사발언대 토론장에
보수 논객으로 자처한
필자가 아끼고 존경하는 약산님도
BBK거짓귀신에만은 끝내해어나오지
못하고 죽었다.
난상 토론, 격론으로 심한 비난을 했어도
마음 한편으로는 아껴왔던 장강님도
BBK 거짓 귀신에는 영락 없이 죽었다.
대전에 애인만큼이나 필우로 사랑을 했던
벚꽃님도 BBK 거짓 귀신에 희생 되고
말았다.
사기꾼 김경준이 작성한 이면계약서도
총명한 검찰이 수사에서 위작임이 밝혀
저 12월 5일은 이명박이 부활했다.
동영상 이명박의 육성은
"미국에서 돌아와 엘케이이를 설립했고,
BBK도 설립하여 이익을 남겼다고 했다."고
광운대학에서 강연을 했다.
말이나 문장 글에 주어가 생략 되는
경우가 있다.
"김경준 그가" BBK를 설립했고 이익도 남겼다고
해야 하는 것을 "김경준 그가" 라는
주어를 빠뜨린 강연이 "이명박 그가"
BBK를 성립했다고 헤석이 되어
결국 동영상 폭로로 BBK 거짓 귀신은
이명박을 또 죽였다.
아울러 KBS MBC 사실 왜곡 선동 방송을 들은
국민도 BBK 거짓 귀신에 잡혀 죽었다.
오늘은 선거일이다.
투표로 이명박과 국민이 다시 부활하는
날이다. 참으로 더러운 거짓말하는 귀신
BBK는 집요했고 가롯 유다만큼이나
역사에 두고 두고 교육재료로 남을
전대미문의 BBK 거짓 귀신이다. 민족의 역적
김정일 부자의 야망이자 적화통일 원귀의
변장 술이기도 하다.
죽은 자가 다시 산다는 부활만큼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단어는 없다.
6470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