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앞 잽이 진홍이, 명진이와 한 몸 한 통속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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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문제로 이명박 당선인의 측근들의 재세로 박근혜측이 반발하며 분당의 위기에서 박근혜를 만나 요구를 들어주고 화합하는 모습은 정말 대도를 걸으며 그야말로 독자적 결단을 보여주는 정치인의 모습이다.
참으로 이명박 당선인은 인간성이 참 좋은 분으로 생각된다. 통으로 치자면 이런 통큰 지도자는 한반도 아니 아시아에 없었다고 생각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 긍정적인 사람 화합적인 사람 지도자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모습이 대한민국 앞날에 희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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