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치루고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전 대선때의 공약을 빈 깡통 버리듯 하고 있다.
말하자면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인주가 마르기도전 계약을 뒤집고 있질 않은가?
한나라당의 대선 주자,
이명박씨는,
대선 출마때,
열린당, 노무현일파가 서민들의 주린 배를 쥐어 짜면서 받아간 세금을 서민위해 사용하지 않고 김정일에게 일방적 퍼주기 한다면서 자기가 정권담임자가 되면 절대 이런일 하지 않겠다고 공약했지만,
퍼주기의 원추, 통일부를 그데로 존치한다고 열린당의 일파와 타협으로 말작난을 하고 있다.
말인즉, 정치는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 거라겠지? 그러면서도 뒤로는 퍼주기 계속을 장치하고 있는 것이겠지,,,그러기에 김정일의 주둥이가 조용하지.
타협의 대상도 대상 나름이다. 통일부 존치를 타협하다니 그리고 존치를 합의 하고,,,
김정일에 편향된 정당이라고 국민으로 부터 규탄 받던 민노당 마저 그 정당의 운영자세를 과감히 수정하는 마당에 한나라당이 이럴수가 있는가?
왜 하필이면 퍼주기위한 그 지긋 지긋한 통일부를 타협점으로 해서 존치 시키는가?
이재 와서 이재정의 말,,,이산가족 문제는 근본적 해결 운운 하던데, 참 그 사람 웃기는 쇼한다. 지난 5년간 퍼주기를 할때 마다 여론은 왜 상대없는 퍼주기를 계속 하느냐,,,왜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 문제에는 접근도 못하면서 일방적 퍼주기 하느냐로 여론이 있어도 일방적으로 깔아 뭉개드니 이제 와서 근본적 해결 운운,,,
5년간은 그냥 입처닫고 퍼주기만 하더니 이제 와서는 근본적 접근, 근본적 해결,,,에라이 국민을 건망증 환자 작난 상대 ddorai 취급 마라 야 이,,아.
이재정 명색이 신부란 자가 돈을 중간에서 작난을 하지 않나, 말작난을 하지 않나,,,명색이 신부가,
한나라당 대선 주자의 거짓,
통일부의 퍼주기 존치는 약속과 다르고,
서민 생활비 30% 절감 약속 감감 무소식,
유류비, 통신비, 왜 발언과 같이 약속 이행치 않는가?
또한 신불자 문제,
신불자 처리문제가 이제 와서는,,,
이제 와서는 형평성의 문제로 주저 되고, 도덕 불감증,,,
웃긴다. 공약설정때 당연히 고려‰째痼막?자기가 당선되면 이런 애로를 과감히 극복해서 신불자처리 완결하겠다고 한것 왜 이행치 않나?
도덕불감증, 형평성,,,과거에도 누차 제기된 제동으로 이번에는 이런 점 과감히 극복으로 정리 하겠다더니,,,
통일부를 존치 하느니 차라리 김정일을 남한의 대통령으로 추대 하겠고,
대선 출마때 당선되기 위한 공약을 제시 했고 그 제시된 내용을 국민들이 선택하므로서 당선된 것이므로 공약불이행때는 당선은 당연히 무효다.
이러한 한나라 당선자 인정하고 싶지 않다.
통일부가 존치 하는한 우리는 한나라당을 인정하지 않겠고,.
차라리 김정일을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추대 하겠다.
의원선거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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