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나 대형참사사건마다 엉뚱한 넘을 범인으로 만들어 온 두 정권이다. 숭례문 사건도 예외는 아니고. 그 자가 진범이라고 믿는 사람 보다 아닐것이다라고 하는 사람이들이 더 많은건 왜일까? 그리고 국민의정부나 참여정부 보다 이명박 욕을 더 많이 하는것에 대해 공감할 국민의 거의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음해를 하고 있는 작태가 너무도 무모하고 가소롭게 보일뿐이다. 일 벌려 놓고 상투적인 왜곡을 하고 있다는 것 국민이 바보 아닌이상 익히 알고 있는 사항이다. 앞으로 역사가 증명을 할 일이지만 빤한 것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는 좌파정치인들이 참으로 얼굴에 두꺼운 철판을 깔았다는 인상을 국민은 지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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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책임을 전가하려고 집보상이 적다며 힘없는 노무현정부 욕하는 괘씸한 범죄인을 정확히 파악해보자
1998년 김대중 정부때 당시 아파트 건설지 입구에 채씨집이 있었나보다
그래서 건설사측에서 보상비로 감정사 평가해 1억을 주려니 4억을 달라하여 송사가 시작되었다
주변 다른사람들은 보상금액을 인정하고 다 땅을 내주었는데
고집부리며 알박기식으로 집을 비우지않아 공사에 지장이 컸다는 소문도들린다
그때부터 채씨 놀부심뽀가 자기가 피해입었다고 자기 멋대로 책정한 금액달라고 여기저기 진정하다가
2003년초에 재판이 끝났나보다 김대중정부서 노무현 정부로 옮겨갈무렵이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이 재판장에게 이래라저래라 할 위치도 못되고 오죽하면 검사들까지 콧방귀 뀔때다
1998년 그때면 도로계획이나 재개발 지역에 자기땅이 들어가면 밖에선 몰라도 집안에선 춤춘다
과거 군사독재시절엔 헐값으로 내쫏고 불도저로 밀어버려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문민정부들어서선 오히려 좋아하는것이다 왜냐 시가보다 더쳐주니까
당시 고양시면 초라한 지방도시로 일산개발붐타고 건설붐이 일때다
그래도 지방도시는 상가지역빼고 주거지는 비싼 주거지로 100만원수준이면 충분할때고
아파트건설부지는 밀집지역 비싼곳보다 한적한곳을 택하니 오히려 30만원짜리 싼땅일수도있다
그러나 그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선다면 땅값이 올라간다 보통 1.5배에서2배가량 뛰는것이다
그래서 올라간 가격이 비싼 주거지도 150에서 200만원이면 충분하고 싼곳은 50-60만원정도로
건물이 20평은 재료와 연도수로 적정가로 계산하기때문에 속일수가없다
그렇다면 대지 30평과 건물 20평가격을 최고 높게 책정하여 1억62만원을 보상했다면 최고가격이고
국내공인 감정사가격이니 함부로 싸게못하고 민원발생때문에 조금이라도 낮게 책정할수없기때문이다
개중엔 자자손손 수백년 살던집이라던가 애지중지 모시던 산소라면 마음 아플수도있다
그런 소중한묘지나 고택들도 정부나 개발업체에서 이전비로 섭섭지 않게 보상해주며
본인 역시 그것이 지역발전과 국가와 지역주민을 위한일이라면
손해않보는선에서 만족하고 비워주는게 국민의 도리고 책임인데
요런것들이 투기지역에 알박기해서 십여배이상 돈받아내려고 고집부리는 아류들같고
맹바기를 추종한다는거보니 유사한 알박기짓에 자기뜻대로 않되면 고집부리고 심술부린짓과
자기범죄가 들통나자 엉뚱한 변명하며 거짓말하는 작태가
신문기록과 동영상 명함등 완벽한 증거에도 오리발에
환경파괴와 식수오염부르며 외국빛 떠안길 대운하공사 고집과
또 남대문을 여러번 개방요구했으면 서울시가 관리책임을 확실히 해야하는데
반성없이 국민에게 성금요구하는 뻔뻔한 맹바기 작태와 어찌그리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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