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도 못믿고 특검도 못믿고 김경준과 그 누나말만 믿겠다는 사람들… 전라 조폭 언론. (한겨레, 오마이, MBC, 전라민중, 무뇌노빠)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과 이 시대를 같이 살고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이다..
이런 중상모략, 거짓 흑색 선전으로 대선전 나라가 얼마나 시끄러웠는가? 나는 이 사건을 김대업의 사기로 정권을 잡은 정권이 다시 한번 사기, 거짓 비방으로 정권을 훔치려다 실패한 역모 사건으로 규정하고 싶다.
몇 달 간을 1면 톱에다 사기꾼 가족의 주장을 그대로 실은 전라 조폭 언론 (한겨레, 오마이, MBC, 데일리섭)과 노무현이 임명한 검찰을 못 믿겠다고 국회문짝 뜯어내고 생난리를 쳐서 특검을 도입하고 대선 기간 내내 거짓 중상 모략을 일삼은 정동영, 정청래, 김현미, 박영선 등등 이들은 이제 정계 은퇴 뿐만 아니라 법적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 땅에 거짓과 선동, 중상 모략으로 선거를 하지 못하게 본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본을 보이는 일인 것이다. 이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 또 다시 다음 총선, 대선에서 사기꾼 김대업, 김경준 같은 사기꾼을 이용한 정치꾼들이 매 선거 마다 똑 같은 짓을 할 것이다.
BBK수사는 노무현이 임명한 검찰에서 엄격하게 수사하여 발표하였다. 그 수사를 못 믿겠다고 국민들을 선동하고 전 전라조폭 언론을 동원하여 흑색선전을 일삼아 또 다시 특검을 주장하여 선거를 어지럽혔다. 선거에 이기자 대승적 차원에서 특검을 거부해 달라고 요청하자 특검을 강행 시켰다.
그래서 특검을 수용해 노무현이 임명한 특검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면 도대체 이들은 무엇을 믿겠다는 말인가? 김대업이 수사를 하면 믿겠다는 것인지? 무뇌 노빠들이여, 전라 조폭 언론이여? 하늘이 부끄럽지 않은가?
나는 검찰에서 대선전 김경준 입국을 사주 한 자가 있는지? 다시 조사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 자들과 흑색선전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정동영 이하 쓰레기들과 전라 조폭 언론의 법적 책임을 받드시 물어야 한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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