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박희태 의원을 비롯한 박근혜 좌장으로 불리는
김무성의 공천 탈락의 아픔은
우리 국민들의 아픔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잠시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봄이 오면 묵은 가지에서 새쑨이 움 돋듯
역사는 새롭게 변해가고 또 변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끊임 없이 지난해 가지에 새
순 가지가 나와야 하고 나오는 것이 자연의
순리리 인 것입니다.
별 잡음 없이 6선의원으로 롱런했던 박희태 의원의
공천탈락은 본인과 보는 국민의 충격이고 아픔이지만
오늘의 한나라당이 있기까지 묵은 가지 역할을
잘 해 주었음에 본인과 지지하는 국민은
위안을 삼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당 경선 과정에서 그리고 대선 본선에
이명박 당시의 후보자에게 검증의 잣대로
그렇게 당선 길을 막으려 짖눌러보아도
531만표 차로 압도적인 당선을 시킨 것은
국민은 새쑨이 나오는 새봄을 열망하고 있음의
증거입니다. 정치권은 공천 탈락이 아프지만
이 역시 겸손히 국민의 뜻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한나라당 공천 물갈이 43%에 현역 의원 25명
공천 탈락도 본인들과 보는 국민도 생쌀을 때어
내는 아픔이지만 이도 역시 높은 국민의 새쑨 봄을
열망하는 진운(進運)이 배후에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공천 탈락자는 새쑨 새봄 진운에 맞추어
겸손히 머리 숙여 승복을 하고 전진을 위한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야 아름답고 사로움을 열망하는
국민에 대한 예의 입니다. 탈락중에도 지금까지와
지난 날을 국민께 감사해야 합니다.
공천 탈락에 국민들의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공천 탈락자 본인들과 지지자들 특히
같은 쌀 붙이 같이 여겨 왔던 박근혜 의원님의
당황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박근혜 의원님도 국민이 열망하는
새 봄 새쑨 가지의 열망에 승복을 해 주셔야
합니다.
이 기회에 5년 후에는 국민이 열망하는 새봄
새쑨 가지 열망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중요한 재료와 실험으로 여기는 자산으로 삼으면
탄식을 감사함으로 넘길 수도 있으며
전화위복의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금 박근혜 의 지체가 그 자리에 머뭇거려
묵은 가지로 5년 후의 국민 앞에 선보이기 보다는
오히려 잠복과 재충전의 기회로 삼아
5년 후에 신선한 새쑨 새가지로 선보이는 것도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기회에 국민들로 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감동을 안기는 길은 박근혜님을 비롯하여
공천 탈락자 전원이 원수를 축복하는 성자 예수님의
경지로 돌아가 공천자들의 당선을 적극적으로
도와 주어버리자는 것입니다.
이번 총선에 박근혜님이 원수(?) 같은
공천자 전원을 당선 시켜버리는 보복(?) 차원에서
손에 붕대를 한번만 더 감을 정도로 뛰어버리자는
것입니다.
탈락자는 갑절의 노력으로
공천자를 도와 당선을 시켜버려
개헌 의석 2/3 확보하여 산업과 근로자를 망친
개뼉다귀 같은 헌법제33조 노조 결성법을
노사 보호법으로 개정 개헌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천 탈락으로 지금 아픈 국민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어루만저 주는 공천탈락자들의 5년 후는 반듯이,
반듯이 새봄 새쑨의 주역들이 될 것이 틀림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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