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분화가 필요
보수의 분화, 우리나라에도 기존의 구보수주의자 외에 뉴라이트, 네오콘, 나치즘 등의 출현도 필요하다고 본다. 부정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보수의 분화라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그만큼 보수의 영역의 확장을 의미하니까! 일부 자유주의자들 가운데는 좌파 빨갱이짓도 허용해야 한다고까지 하는데, 보수가 분화를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좌파 빨갱이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본다. 이왕이면 방해가 된다면 우익이던 좌익이던 상관없이 우익이념 관철을 위해 무력과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의사를 관철시키는, 그런 진짜 극우파도 나타나야 한다.
이왕이면 이명박정권이 힌덴부르크 정권과 같은 시대적 분위기였으면 한다. 비록 과격하기는 했지만 힌덴부르크 뒤에 출현한 히틀러는 강력한 독일의 우익이었다. 히틀러처럼 다른 나라를 침략하라고까지는 하지 않겠지만, 통합신당, 강정구, 강준만, 노무현, 강금실, 이기명, 조정래, 강만길, 송두율, 서중석, 한홍구 등이 틈만나면 지껄이는 망언 망발들을 보며, 강력한 우익정권과 정치집단의 출현에 대한 필요성을 새삼 느낀다.
극우란 무력시위, 폭력, 테러 등을 통해서라도 우익적 가치관을 무조건 관철시키는 집단이 극우다. 일본에 이런 극우가 있고 미국의 네오콘도 어쩌면 이런 극우의 범주에 넣을수도 있겠다.
진짜 극우, 파시즘 적인 극우가 있었다면 저들은 저런 망언 망발을 하는 순간 바로 황천구경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아직까지 한국땅에 파시즘적인 강경 극우가 없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극우파가 필요하다고 본다.
반사회적 행동, 퇴폐와 향락 등을 강력하게 응징하고 처단하고 안티를 할 그런 사회클린적 성향의 극우가 반드시 나와야 한다.
보수세력의 분화! 보수의 분화가 필요하다. 보수의 분화로 상호견제가 필요할 것이며 위기시에만 한덩어리로 뭉치고 평상시에는 자신들의 색채를 명확히할 그런 수단과 방법이 필요하다고 본다. 저질 좌파, 특히 친북 반역세력의 발호를 사전 차단할 뭔가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무력적인 방법으로라도 다른 정치세력을 처단하고 응징할 극우적 단체들도 나타나면 좋다. 좌파, 중도, 심지어는 온건한 형태의 우파들에게 까지도 무력을 행사할 그런 우파가 필요하다. 반드시 극우가 나타나서 좌파나 기타 중도들의 개소리에 대한 응징이 필요할 것이다.
이젠 극우파가 출현해야 한다. 일단 보수세력 확장에 힘을 쏟자! 기득권과 돈줄 차지하는 것은 뒤에 생각할 일이고, 일단 보수세력의 영향력 강화와 세력 확장에 우선적으로 힘을 쏟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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