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정부와 국민들은 중공 공산국가를 용서해서는 않된다.!
지금 대한민국이 온통 중공 공산국가의 인권학살만행과 그들의 미지근한 사과의 태도로 더욱
국민들의 화를 부채질하고있다.
그런와중에서도 좌파들은 공산국가의 사상과 같다는 이유로 남의탓으로 돌리려고 안달이 났다.
대한민국에서 6.25 남침전쟁 당시 연합군들이 밀고올라가서 통일이 달성되는 순간에 전세가
불리함을 느끼고 김일성이는 중공 공산당 모택동이에게 구원을 요청해서
중공군들이 한반도 전쟁에 개입해서 자유민주주의의 통일이 무산이 되었다.
그리고 김일성이는 그 댓가로 민족의 영산이라는 백두산을 절반을 중공 모택동이에게 받쳤으며,
그들은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르며,지금도 역사왜곡의 수단으로 써먹고 있다.
그리고 58년후 또다시 중공 공산국가의 인권학살만행으로 대한민국이 들끓고 있다.
그런데 정부나 정치인들은 하나같이 미온적인 태도로 국민들의 분통이 터지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마음을 달래지도 삯히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또다시 국민들을 화를돋구는 일이 자행되어진것이 민족문제연구소라는 좌파들의
대변인역활을 하던 집단에서 말도되지않는 친일파들의 명단을 공개하였다.
이중 삼중으로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붉은사상집단들은 피도,눈물도 없는 철면피들이다.
정말이지 국민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한단말인가?
이차판에 아예 "국시를 통일에서 반공으로 환원시켜서" 이러한 집단들이 서식하지못하게
해야한다.
그리고 중공 공산국가에 대해서도 관대하게 대할필요가 없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상대적인 국가로서 보지않으며, 다만 이용할 가치로만 바라볼 뿐이다.
공산주의사상은 절대로 변화되지않는다는 것을 몇수십년씩이나 경험하고도
또 다시 이렇게 당하고 만다는 생각에 분통이 터진다.
점잔은 인사들이 하는소리들 처럼 통일논을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고상한척해도 아무리 우리가 발버둥을 쳐봐야 헛것이다.
북쪽에 김정일이라는 짐승이 살아있는한 통일은 절대로 없다.
결국은 북쪽의 동포들만 불쌍할뿐이며,대한민국에 기생하고있는
좌파들에게 기생하는 빌미만 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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