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테러 폭동을 막기 위해 주차하고 있는전
전경차 앞을 가로 막아서 땡깡을 부리는 사진 속의
女빨의 유모차.
유모차에 있는 아이의 어미인지 ?
아니면 인질깜으로 구해 온 아이인지 ? 몰라도
그들의 수법은 너무나 악랄하게 보인다.
솔로몬 왕의 생모와 가르기에 보면
자기 자신의 아이가 둘로 베어질까 ?
두러워 쓰쓰로 자기 자신 아이를 포기 한다,고
모성애를 권력 투쟁에 앞장 세운 그 女빨갱이는
정말 인간의 탈을 쓴 악녀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철부지 어린 초등학생을 불모로 앞세우다,.가
이제는 젖먹이 유아까지 동원한 친북좌뺄갱이들의 실상을
극명하게 보여 준 악랄성을 돋보이게 한 그림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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