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위기 상황이라는 것은 대부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데모하는 빨개들과 야당들은 모르고 있을까?
아니 빨개들도 한국이 위기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금리,고물가,저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빨개들도 알고 있으면서
자중하지 않고, 더욱 한국을 위기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는 빨개
들은 어제밤도 광화문에 모여 발광을 하고, 어서 한국이 망하라고
촛불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군대가지 싫으면 안가도 된다는 대체 복무
할 수 있는 법을 만들려고 놈현 집권 시절에 시도하다 실패
했는데 재검토란 보도가 나오니, 민노당,민주당,진보신당,자유
선진당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르는 사이 어느새 자유 선진당은 빨개들 처럼
주장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회창도 재협상하라며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있고,이회창이가
과거에 효선,미선 촛불 반미 데모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유 선진당이 민주당 출신들을 끌어 오더니 완전히 빨개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 증인이라는 기독교 사이비 종교 단체는 국민의
의무인 국방의무를 거부하는 종교 단체로서 완전히 강제 해산
하여야 합니다.
여호아 증인 종교가 국보법을 위반하는 종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니 난 종교가 여호와 증인이서 군대 안가하고 해버리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킵니까?
정말 대한 민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제 정신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이런 종교가 버젓이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놀랄 뿐입니다.
한국은 전교조,좌파 교수,한총련,언론계,종교계,민주 노총등
좌파들이 활개를 치고, 한국을 위기 상황으로 몰아 사회주의
할려고 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식인들이 사회주의 이념을 전파하고 그를 따르는
한총련 대학생들이 실천하면서 세를 확장하고 무정부 상태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촛불 시위도 한미 동맹을 파기할 목적이 있는데 아주 진절머리
나게 데모를 함으로서 미군이 지쳐 스스로 철군하게끔 유도하는
그런 반미 운동의 일환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동권 스스로도 그들은 사회주의가 좋다고 스스로 말하기도
합니다.여기서 사회주의란 공산주의를 말하는데 우리 국민들이
공산당하면 치를 떠니 말을 사회주의라고 바꿨을 뿐입니다.
이제는 일부 연예인까지 노골적으로 반미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국민들은 살기도 어려지고 있는데 정부는 구경만 할 것인가?
물가 인하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야 합니다.
1가구 1주택자의 대출에 한하여는 저금리 정책을 써야 합니다.
용적률은 놈현때 낮췄는데 예전 방식으로 다시 환원시켜야
합니다.건설 회사는 망해가고 일당 노동자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장사는 안되고,살기가 어려지는 상황인데 자제하고 힘을 모아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한국이 망해 버리라고 밤낮으로 데모질
하고, 이들은 국민도 아닌 빨개들일 뿐입니다.
뉴타운과 공주 연기의 수도 이전은 전면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뉴타운은 철회하고 공주,연기는 첨단 산업 시설로 바꿔야 합니다.
뉴타운 한다고 발표하면 지가가 상승하고 거래도 못하게 막고
이거 뭐하는 겁니까?
부동산 세금도 인하하여야 합니다.아직도 놈현 정책을 고수
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정부는 정신이 차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양도 소득세,보유세를 인하하지 않으면 팔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른 세금도 인하하여야 합니다.
지자체도 세금 인하에 반대한다는 소식도 있긴 하지만 지자체가
인기 영합주의에 의해 사업한다면서 온 갖 사업하며 혈세를 낭비
하고,치적을 과시하기 위해 반대하는데 그냥 반대한다고 안하고
하면 뭐 하죠? 다시 본래데로 돌아 가서
상가 건물 소유주는 처음 샀을때와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세금이 너무 많아 남는게 없다고 합니다..상가 건물을 소유한
사람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제가 볼땐 아파트는 1가구 2주택을 인정해야 하고,다가구는
가구수에 상관없이 2채의 다가구 주택의 소유를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처럼 세금을 많이 나오면 팔려고 하면 누가
삽니까? 놈현의 정책은 사고 팔고를 못하게 하는 사회주의
정책인 겁니다.
집값의 안정은 물량 공급을 늘려서 안정시켜야 정상인 정책
인 것입니다.물량이 많으면 올랐던 아파트도 다시 하락하는
것이 시장의 원리인데, 정부는 반대 여론만 살피며 소신있는
정책을 펴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할려고 하다가, 반대 여론이 나오면 쑥 들어 가고 왔다 갔다
하는 정부 관료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고 있는데도 정부와 한나라당은 구경만 하고 있을 건가?
서민들에게 전세금 대출도 저리로 확대해 주고 뭐 좀 일을 하세요.
물론 근저당이나 전세권 설정을 해서 빌려 주어야 겠지요.
이명박 정부의 성공은 제가 제시한 정책을 빨리 하나 안하나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처럼 놈현의 방식으로 해서는 절대 내수 경제가 살아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양도 소득세,보유세를 낮춰야 이익이 남고, 이익이 남아야 상가
건물 소유주가 건물 팔아 다시 투자하기도 하고,돈을 쓰기도 해야
장사도 되고, 내수 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내수 경제가 살아 나지 않으면 자영업자와 거기서 일하는
직원들이 실업자가 되는 겁니다.
이 문제는 정치를 하기엔 아주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
것이도 합니다.여론이 자영 업자들에 의해 좌우 되는데 반대
여론만 듣고, 실제 어려운 상황의 여론을 묵살한다면 놈현꼴이
되고 맙니다.
데모하는 인간들 좀 끝장 좀 나게 화끈하게 쓸어 청소 좀
하세요.
6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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