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동원한 전교조를 규탄한다
촛불 시위에 학생들을 동원한 전교조 등의 행위를 규탄한다. 촛불 사태에 학생들을 동원한 저의가 뭔가. 진작에 전교조 등의 단체들이 북한 정권을 찬양하고, 어린 학생들을 데리고 빨치산 무덤과 북한 간첩의 무덤 친북 이적행위자 무덤을 찾아서 참배하고 하는건 들어 봤지만. 전교조가 이번 촛불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있다.
학생들에게 촛불 시위에 참여하면 윤리 점수, 도덕 점수, 사회, 지리, 국사 등의 점수에 가산점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회문제에 관계없는 과목 조차도 촛불 시위에 참여하면 가산점을 준다는 교사가 있다나...
한국이 정의가 패배하고 불의가 승리했다는 등... 학생들에게 가르쳐서는 안될 부정적이고 작위적인 것을 강제로 주입하여 학생들의 눈과 시야를 가리게 하는 등.. 전교조는 그동안 있어서 긍정적인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공무원으로 채용하거나 사설학교는 준공무원의 대우를 해주는 교사가 왜 노동자란 말인지 존재의 의미가 알기 어렵다.
교사가 되어서 반체제 인사나 북한에 부역한 간첩들을 찬양하고 간첩 무덤에 가서 학생들을 참배하게 하는 것은 또 뭔가.
전교조 등은 있어서 도움되는 것이 아니라 있어서 해악만 끼치고 있다. 이제는 촛불 시위에 까지 가도록 학생들을 배후에서 선동하기까지 하니... 학생들이 전교조 그대들의 도구인가. 학생들에게 친북 이적행위와 사회에 대한 염세관을 심는 등 전교조의 사악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법적으로 공무원의 신분인 국립학교 공립학교 교사들. 준공무원 대우를 받는 사립학교 교사들이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강변하는 것도 해괴한 일이다. 친북 이적행위. 북한 찬양 행위. 반체제 행위 등 교사라고 보기 힘든 비상식적인 일탈행위를 일삼아온 전교조 선생들에 대한 해임과 파면 징계조치가 필요하다. 어린 학생들을 정치적 도구이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은 지극히 옳지 못한 일이다. 사람은 인격체는 어떠한 경우라도 다른 사람들의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
또한 교육당국은 전교조 등 불법단체를 엄단해야 하며 학부모들이 나서서 이런 악의적이고 저질적인 단체의 폐쇄를 요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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