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뭘했길래 수잔 숄티여사가 이제야 평화상을 받나...?!
서울평화상이 제정된 이래 좌파정권10년동안 수잔 숄티 여사는 북한인권과 세계인권운동에 기여한바가 크므로
서울평화상이 제정되고 바로 첫수상자로 떠올랐으나, 좌파정권치하에서 미뤄져왔던것이다.
과연 평화상이 제대로 집행이 되는 것인가? 이제서야 수잔숄티 여사가 서울평화상을 받는다는 소식에 뒷맛이 씁쓰레하다.
그동안 무얼하고 이제사 세계인권운동가의 첫번째 수혜자인 숄티여사 차례가 왔단 말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을 주체사상의 몰모로 만들은 장본인들이고 이어서 북한의 인권에는 한마디 말도못하고
김정일이 눈치나 살피면서 딸랑딸랑 종북주의 자들 답게 세계인권운동가를 배척해왔던것이다.
북한은 세계에서 최악의 인권집단이다.
그런 집단의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아주어야 세계의 평화에 기어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서울 평화상이라는 것이 왜 그동안 다른 길을 둘러서 돌아다녔나...?
그것은 누가 뭐라고 하지않아도 좌파10년의 친종북주의 자들의 농간일것이다.
북한에 인권말살정책에 한마디 말도못하면서 무슨 서울평화상이냐...?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이 바로설려면,국가보안법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과 간첩들을 모두 잡아들려야 할것이며,또한 김정일의 핵전쟁 망상을 힘의 논리로 막아야 할것이다.
힘이 있는자만이 자유를 누릴수 있는 것이지,힘없이 아무리 평화를 부르짖고 주장을 하여도 그것은 허공에 매아리소리로만 들릴뿐이다.
그러므로 이명박 정부는 미국,일본,그리고 서방의 우방국들과 외교체널을 확대해서 강하고 힘있는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주체사상으로부터 사수해야만이 건실한 대한민국으로 거듭날것이다.
경제도 나라의 사상과 이념이 바로설때만이 발전하고 커갈수가 있는 것이지
혼란한 사회생활과 국가의 안정이 흔들리고서는 경제발전도 나라의 부강과 안보도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국가와 국민들을 보다 안전하게 수호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이고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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