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들은 실명가입이 안된곳에서 글들을 거의 쓰기
때문에 익명게시판은 그대로 살려야 합니다.
주민번호로 가입을 하고 글을 쓰는 게시판은
좌파 빨갱이들이 거의 점령하다 싶이 하고 있습니다.
좌파들은 전정권을 위해서 일을 하는 놈들이라
실명가입을 한다고 해도 겁을 안내고 오히려
우익들의 글쓰기를 사이버수사대에 고발,고소할
준비를 할것입니다.
좌익들은 우익들의 진실된 말을 듣기를 싫어 합니다.
실명제 게시판을 우익들이 찾을 경우 그피해도
생각해야 합니다.
최진실이 죽은 것은 게시판의 악플러로 죽은 것이
아닙니다.그러한 악플러 한두번 당하지 않은 네티즌들이
어디 있습니까?최진실의 죽음은 죽은 최진실이나 알까?
제가 보기에 의혹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예전에 마리린 몬로가 약물 복용으로 36살의 나이에
죽었다.고 하는데,나중에 발표진 바에 의하면
케네디대통령이 건드렸는데,이에 자꾸 마리린 몬로가
여러번 귀찮게 하여 죽였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케네디대통령이 암살당한 것은 마리린 몬로의 보복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악플을 그렇게 많이 당하고도 나와서 연예인 활동을 하는
오현경,황수정,백지연,등등을 연예계에서 그럼 다 사라져야
할 자살대상 이겠군요...더구나 포르노 비디오를 찍고,
환각제를 먹고 나이트클럽 사장과 정사를 벌인 황수정은
어떻구요..얼마나 수모를 겪은 연예인들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서 활동을 하는데,최진실의 사채설이
된것도 아닌고,유언비어라고 하는데,자살을 했다는 것은 아직도
의혹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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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법!...
실명화하여 책임질 수 있는 댓글 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입법화 하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혹여 우파 잡는 빌미로 작용하지 않도록 악풀의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가정체성을 해할 목적으로 올리는 상습적인 선전선동, 허위사실 유포나
어느 개인의 허위사실을 적시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등을 하는 자를
실질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민이 아끼는 유명 여배우가 죽었다.
자살자가 유난히 많은 이 나라 지난 십년 내내 그랬다.
그를 기억하고 기리는 의미에서도 최진실 법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국가기강을 무너트리려는 반역세력이 활개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국가정체성을 지키고 나아가 발호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수 있는
적극적인 자유 민주 수호의 정신을 가진 법치주의가 정착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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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73&articleid=2008100516174647801&newssetid=50
지금 인터넷은 공포의 도가니입니다. 나도 공포에 떨고있습니다. 상습악플러를
구속수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인터넷에 계속적으로 글을쓰고있는
사람을 조그만 트집을 잡아서 입건한다면 상습이 아닌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사실 우리 네티즌들도 진짜 “악플”을 규제하는 것이라면 반대할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문제는 “악플처벌”을 핑계삼아 민주당위원 8분의 말대로 사이버공간에
계엄령을 선포한후 보수에 비판적인 진보성향의 ‘게시글’들을 모조리 척결하려
한다면 그게 진정한 자유민주 국가이겠습니까? 미국이 오늘날 전세계를 과거
로마처럼 지배하게 된것도 알고보면 자유로운 비판문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과거 소련의 유태계 물리학자들이 대거 미국으로 망명 이주한것도 미국이
폐쇠국가들 보다 자유스러운 나라였기 때문이라고 알고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앞에 바로선 청교도적 “개신교문화”가 일조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가 하느님앞에 바로서지 못하고 범죄하게되면 한국처럼 됩니다.
최진실을 악용한 최진실법은 그래서 철회되야 합니다. 자살도 조성민 이혼등
다른요인이 90%를 차지합니다. 그래서 고인의 죽음을 사모죄에 악용하게되면
최진실이 최거짓으로 됩니다. 최진실을 영원히 최진실되게 법자를 떼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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