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참고사항"도배의 제왕"최모세(최정호)는 누구?

==--------------이 글을 때때로 올리는 이유는, 나,대방장이 사이버대통령"이 되기까지 격어야 했던 많은 고통을 토로하고 아울러 어쩌다 게시판 나타나면서 자기를 높힐려고 자칭 통일대통령'경제대통령'우주대통령'등 얌체짓을 스슴찮는 비양심의 조선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하여 양심을 지키며 질서있는 사이트형성을 추구하기 위함이다.
====아래의 기사는 오래전에 모 일간스포츠에 기사화 된 내용임을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제목; 청와대 홈페이지에 *도배의 제왕* 출현

===== 도배제왕…
[청와대 홈페이지 '음철학(최모세)는 누구]

--'음철학' 사이버대통령" 은 한 네티즌의 ID다.

그는 청와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 게시판에서는 '불루하우스 막가파' 또는 '청기와집 터줏대감'으로 통한다.
그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은 한달에 무려 1.800~2,000여건. 다른 사이트에도 통합 6.000 여건.

그의 글은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볼 때 황당무계하다.
즉

'죄없는 네티즌을 석방하라!

'대통령 봉급을 나에게 주라!

'법정에서는 이혼판결 하지 마라'

'민족주의자들은 총집합 하라!

'놀고먹는 젊은놈들과 정치인들을 잡아가두라'

'교육부장관 수입하라!

' 수능을 없애라!

'국회는 해산하라!

'종교는 해산하라!

'국악을 없애라!

'대중가요를 없애라!

*교황은 권력을 나에게 이양하라' 등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고 있다.
　
그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대부분 허투루 내뱉는 소리라고 폄훼하면서도 관심은 높다.
'도대체 음철학이 누구냐'는 글이 올라오는 것은 기본이다.
나아가 최근 들어서는 그의 글이 보이지 않으면 '음철학은 돌아오라'며 금단증세까지 나타내는 네티즌도 있다.
그의 신상을 묻는 글이 100 여건이나 올라와 있는 상태다.
　
그 '음철학'을 본지가 직접 만나 육성을 들어봤다.
왜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지, 그리고 그의 신상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 였다.
　
그는 "음철학을 전파하기 위함"이라며 "내가 보는 세상은 일반인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나의 철학을 실천하는 방법론"이라고 '역설'했다.

그가 올리는 글 뒤에는 항상 일반전화와 휴대전화 번호가 적혀 있다. 이에 대해서는 "글의 진실성을 더하기 위해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그는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수차례 곤욕을 치렀다. 비난 욕설 전화에 문자메시지가 끊이지 않고 폭주한다.
===특정인에 대한 사실비방 혐의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로부터 조사까지 받았다고 한다.
　
자신의 글쓰기는 20년 동안 이어진 '천직'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인터넷이 없던 시절에는 행정부처 민원실이 작업창구였다고 한다.

그는 자신에게 인터넷 중독 현상이 있음을 시인했다. 마우스를 과도하게 사용한 탓에 양팔목이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국민 계몽을 위한 "글쓰기는 내 소임이기 때문에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영구 기자 ; [email protected]

추고; 남은 국가를 위하여 위와 같은 일을 고통을 감수하며 이행 하여 대통령이 되었는데--

한규범 같은 인간은 실력도 남에게 뒤 떨어지며
또 어쩌다,하루에 한두번 게시판에 나타나면서
자신을 높히기 위하여 자칭 대통령'이라고 칭하여
게시판의 질서 체계(권위)를 무너뜨리며
남은 하루 16~20시간씩 게시판 질서,권위 향상을 위하여 때로는 밤잡 못자가며 게시판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인간 한규범 등 비양심적 추태로 고작 같은글 한두가지 가지고 반복해서 올리는 추태를 자행하며 자칭 통일대통령 어떤이는 경제대통령, 우주대통령"이라고 자칭하는 한규범을 위시해서 다른 조선인간들,
이게 조선 인간들의 양심인가? 680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