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문한국 방송을 허용하라!
방송법 개악에 반대? 무슨 근거로 국내 유력신문사들의 방송사 설립을 방해하는가. 친북세력의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 국민일보 방송사 설립에 대한 반대행위는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다.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에서 신문사와 한 재단에서 방송국을 설립한다고 해서 뭐가 어떻게 헌법에 위법, 위헌이 되나? 대한민국은 경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도 모르나?
문화방송 MBC만 하더라도 과거 경향신문과 한 재단에서 운영하다가 독자법인화된 방송국 아닌가!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 국민일보 방송을 왜 반대하는가 타당하게 설명해 보라. 친북세력이 2008년이 가기 전에 어떻게 하면 촛불집회 구실거리 하나 만들어볼까 하고 얄팍한 잔꾀를 구사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 국민일보 방송이 나간다고 어느날 갑자기 세상이 확 변하거나 사회가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승만, 박정희 같은 우익혁명가나 박헌영, 김대중, 노무현 같은 좌익혁명가라도 갑자기 나타난다면 모를까.
사실 방송국을 설립할만한 능력이 되는 신문사라고 지목한다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 신문사들은 대부분 정치색이 없거나, 있어도 희미하다. 조선일보는 친북세력이 보수신문으로 몰기 이전, 1940년대 중반부터 사주 방응모가 백범김구와 정치적으로 결탁하면서 의도적으로 우파신문인 것처럼 인식되어 왔다. 그리고 나머지 신문들은 정치색을 찾아볼라야 찾아볼수 없는 중견 신문사들이다.
동아일보는 노무현 정권에서 과도하게 언론 길들이기만 하지 않았다면 친민주당계 신문으로 남았을 신문이다. 동아일보의 공동창업자들 중의 한사람이며 최후까지 살아남은 인촌 김성수는 정통 민주당인 한민당의 초기 지도자가 아닌가. 그 김성수의 아들 김상만이 40년간 동아일보를 이끌어 왔고, 그 3대 김병관이 회장이 되어 있다.
그에 비해 친북세력은 여지없이 초라하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을 제외하면 친북언론은 제대로 된 언론이 없다. 기껏 해야 객관성이나 중립성이 의심스러운 오마이뉴스, 데일리 서프라이즈, 언론이라 보기도 힘든 다음 아고라가 전부다. 한겨레는 원래 동아일보에서 나온 사람들이 만든 신문이니 동아일보에서 갈라졌다고 봐야 된다. 언론사 방송이 생기면 흡수될 가능성이 높을까 내심 두려운 것이다. 친북좌경 언론이 아니면 전부 보수언론이라고 매도를 하니까 빠져나갈 구석이 없다. 외통수와 외골수들의 비참한 말로라 할까.
연말연시인데도 방송사 노조들의 기득권 지키기 열정은 대단하다. KBS, MBC, EBS, YTN 등의 노조는 가족과 오붓히 보내거나, 연말휴가도 가지 않고 파업을 하면서 깽판을 놓고 있다. 그만큼 일하고 싶다면 월급은 깎아주고 노동시간을 확 늘려버릴까? 방송심의위원회 권한만으로도 충분히 그렇게 할수도 있다.
치사하고 비겁하다! 친북세력은 명분찾기식, 촛불집회 불씨 되살리기식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을 반대하지 마라. 조중동문한국이 어떻게 재벌이라는 것인가 설명하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재벌의 언론장악 타령을 하나. 각 신문사 사주나 직원들이 보면 불쾌해 하겠네. 친북주사파들은 어디까지나 2008년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해가며 촛불집회를 4개월이나 지속시켰음에도 효과가 없고 설득력이 떨어지자 어떻게든 세력을 만회해 보려고 얄팍하게 잔머리를 굴려서 개수작을 부리는 것이다.
지면신문에 말로 표현된 문자 비해 동영상과 사진영상 등의 시각적 효과가 더 유리하다.
친북 주사파들은 지금껏 인터넷으로 시각적 효과, 자극적 표현과 퍼포먼스로 독자들을 자극시켜 오던 친북주사파들의 수법이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자신들이 그렇게 티한점 없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사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국, 국민일보 방송국이 설립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각 신문사가 추구하는 가치관이 보다 설득력있게 독자들에게 전달될까봐 한마디로 그게 두려운 것이다.
세칭 조중동문으로 불리는 신문사들이 방송을 경영하면 안되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해 보라. 어떻게든 촛불집회 다시 일으키려고, 2008년이 다가기 전에 촛불집회 일으킬 구실거리 하나 만들려고 발버둥치는 민주당세력이 불쌍하고 가련하기까지 하다. 시각적 표현을 유일한 무기로 삼다가 그것까지 빼앗길까봐 두려워서 방송의 공영성 타령을 하며 기득권을 지키려고 최후까지 발악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순전히 기득권 유지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
정부는 언론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정부는 친북세력의 외압에 굴복하지 마라! 친북세력의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국, 한국일보 방송, 국민일보 방송국 반대는 기득권 지키기 이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직 기득권 수호와 촛불집회 명분 만들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법으로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다. 조선일보 방송, 중앙일보 방송, 동아일보 방송, 문화일보 방송, 한국일보 방송, 국민일보 등 유력신문사들의 방송사 설립과 경영의 자유를 당장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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