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외국대학 학위증명 조회절차를 생략했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원입학을 허락한 커다란 실수를 범했다.

■2002,3. 협회 제8대회장에 당선되었으나『GMF Christian University 명예경영학박사』학위가
유령학교의 가짜로 밝혀져 당선무효의 판결을 받은바있다.
-. 1999년3월 ~ 2002년3월 전부협회 제7대회장재임(성균관대대학원 재학 중)
-. 2002년3월 제8대회장선거이력서(외국대학졸업, 성균관대 대학원재학 사실기록 없음)
-. 2008년10월 제10대회장선거이력서(외국대학이나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취득사실 기록 없음)

2009년 2월 10일
공인중개사개혁 연합모임


-집회신고-
명 칭 : 성균관대학교 석사학위 부정발급 규탄대회
일 시 : 2009. 02. 06 ~ 2009. 03. 10. 일출 ~ 일몰
개최장소 : 서울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좌우 인도
      수원 천천동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좌우 인도
주 최 자 : 공인중개사개혁 연합모임.
참가인원 : 약 000명( 근조 상복시위 )
접수일시 : 2009. 02. 10. 10:25
신 고 처 : 서울혜화경찰서 (02-743-7112)
    수원중부경찰서 (031-299-5283)

-고발장 접수-
신화석님이 성균관대의 석사학위 부정발급 중앙지검에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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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가 외국대 학사 취득뒤 받은 국내 석사 무효"

인가를 받지 않은 외국대학 국내분교의 학사학위를 받은 뒤 국내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면 석사학위 취소가 당연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김모씨 등 4명이 K대를 상대로 낸 석사학위수여취소 무효 확인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석사학위수여를 취소한 것은 부당하다는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대학원 입학자격의 전제가 되는 학사학위가 무효인 만큼 원고들의 석사학위 과정 입학 자격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모 국립대학의 한국 분교를 졸업한 김씨 등은 1999년 K대 대학원에 입학했지만, 이후 학교 측이 학사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입학을 취소하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최종편집 : 2007-08-06 09:28 김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