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이 언제부터 다국적화하고 있는지 ??
국립교육대학의 마당에는 온통 "다문화 교육" "다문화..." "다문화;;;"" 국제화000"로 플레카드가 나부낀다.
중국 조선족의 사투리도 이곳 저곳에서 많이 들린다.
과거 정권에서 해외여행금지를 한 이유는 그만한 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조선족사투리와 영어.불어.일어등등의 혼합교육을 한국의 국립대학인 교육대학에서 우선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영어건 불어건 독어건 일어건 중국어건 약 50만명의 능통한 언어구사력을 가진 자들을 공무원으로 특채를 하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드는 것은 너무도 쉬운 일이다.
국립대학에도 토건족정권이라 그런지 필요이상의 건물을 신축하는데만 돈을 퍼붓고 있다.
솔직히 주장하는 것이다.
참조 :
전국교직원노조연합회..
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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