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혁재가 룸살롱 종업원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경찰은 룸살롱 종업원들로부터 이혁재의 폭행과 관련된 진술을 확보했으며, 이혁재의 폭행 혐의가 입증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혁재는 라디오프로그램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KBS 2FM) 진행에서 중도하차했다.
KBS 홍보실 관계자는 "이혁재씨는 20일 방송부터 하차한다. 일단 이번주까지는 조향기씨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로운 남자 진행자가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좌파판사 만나면 이혁재는 무조건 무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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