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자를 위하여 노력함은 좋다고 본다. 그러나 게으른자 부정한자의 가나함을 보조해줌은 해독을 끼치는 까시나무를 키우며 독사를 번식시키는 사회를 이루
어 나가는 것과 같다고 판단한다.
무조건 어려운 자를 도와야 한다는 주장은 펑화를 유지 하는것 같이 보일는지 몰라도 위험천만한 일을 추진 하는것이기 기에 이러한 것을 추진하는 정객들은
사회를 오히려 악독의 도가니로 만들어 가고 있스며
자신도 심판의 칼날을 맞이하고야 말게 될것이다.
무조건 양식공급이니 재물지원이니  하는것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망각의 늪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슬
뿐이기 때문이다,
이런위주로 정책을 하는 자는 당장 자기표를 확대해
나가나 최후의 정의의 칼날이 형벌의 심판의 판정이
확실히 나타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