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육자들은 가급적 승용차이용을 자제하여야 한다.
물론 한국의 재정이 자동차와 관련된 세금으로 충당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약 20년후 전세계의 고속도로위를 자동차가 아닌 우마차가 달릴 날이 분명코 온다는 "죠0 오0"이라는 이의 뒤딴지를 새겨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석유는 절대 무한한 것이 아닌 유한한 것이다.
산유국인 영국보다 석유가 저렴한 한국은 분명코 어떤 또라이의 지적이 맞았다고 할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석유메이저와 자동차메이져는 한배를 탄 것이다.
미국의 거부들은 모조리 석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문제는 현재와 같은 석유소비수준으로는 약 20년후에는 석유가가 현재보다 약 20배 이상 상승할 것이다.
학교들의 운동장에 교직원용의 3000cc급의 승용차가 서있는 것을 가끔 보는데 한국의 석유,자동차메이져들의 돈으로 먹고사는 정치인들과 방송이 진실을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약 35년전에는 배럴당 5달러미만이었다.
석유소비는 당시보다 수천만배가 늘었다.
전세계의 미항공모함의 출동은 모조리 석유점유를 위한 것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요즘의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의 충고를 듣지 않는데 똑부러진 아그들은 당연히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
6.25전쟁이후 남북한인구가 3.5배가 늘었다.
문제는 한국의 경제구조가 수출을 해야 유지되는 구조이다.
참고로 도심지의 아파트가격이 급등하는데 미국의 거부들은 모조리 교외로 이사간지가 약 수십년전이다.
교외로 이사간들 석유가격이 급등하면 가지고 있는 개인항공기들은 팔아야 하고 과거시대의 농노가 부활하지 않는다면 그들역시 타격을 입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자동차생산설비의 자동화로 수초당 한대의 자동차가 튀어 나온다.
누구나 자동차를 강제로 떠 안기고 할부금을 갚지 못하면 채무자로 만들어서 법정에 세우고 집을 경매하고 해외로 팔아먹는 경우가 많다.
요즘 젊은놈들이 겪어 봐야 그런 자동차메이져들의 농간을 안다면 그때는 늦은 것이고 나이가 먹어서 빚만 떠 않은 상태일 것이다.
수초당 한대씩의 자동차가 튀어나오니 멀쩡한 차들이 중고자동차판매장에 가득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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