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정권의 에너지자립은 석유를 사용한 발전소건설이었는데 진정한 에너지 자립은 풍력발전소가 대안이 될수가 있을 것이다.
허구헌날 전투기로 조져서 석유를 실어 올 필요가 전혀 없다.
지역오지의 도서벽지도 풍력발전기를 설치한다면 지금처럼 본토에서 전선을 섬까지 끌고 갈 이유가 전혀 없다.
수십만명의 전기관련학과 출신놈들이 석유장사들에게서 월급을 받으니 불필요한 쓰레기수준의 학문만 외우고 자빠졌다는 것이다.,
사진첨부된 놈들도 당연히 징집대상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이다.
만일 징집 불응시는 사법처리하고 전기세를 50배중과한다.
전기세를 못 내면 당연 전기공급을 중지한다.
[70%산지]풍력발전기
한국의 제철산업은 생산과잉인데 조선소의 생산과잉인 강판으로 풍력발전기의 기둥을 만들면 어떨까?
자동차산업에 비하면 풍력발전기생산은 비교조차할 필요도 없이 너무도 손쉬운 작업이다.
한국의 지형은 70%가 산지이다.
대관령의 풍력발전기와 같은 설비를 약 5000개정도를 만들면 전국의 화력발전을 모조리 대체하고도 남을 것이며 전기수출을 할수도 있다,.
대관령보다 더욱 강한 바람이 부는 북한의 백두산줄기에 설치한다면 북한주민들은 기름한방울 사용치 않고 농사용전기를 대체할수가 있고 겨울채소를 기를수가 있을 것이다.
기상청은 전국의 풍력지도를 만든 것을 공개하기바란다.
군인들에게 공짜밥을 먹이지 말고 국가를 위하여 풍력발전기건설산업에 근로봉사를 하도록 한다.
3년간의 군생활을 풍력발전사업에 투입한다면 의미있는 군복무일 것이다.
최근에 전국의 pc방의 젊은 건달들을 모조리 징집하여서 전기발전건설에 투입한다.
전국에 건설한 불필요한 종합운동장건설비용이면 친환경적이고 석유를 거의 사용치 않는 풍력발전기사업자금을 충분히 조달하고 남는다.
풍력발전기설치작업시 수많은 토론을 거쳐서 반대세력들의 주장도 경청하고 환경파괴없는 풍력발전기설치를 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지역과 풍력에 따라 중소형풍력발전기를 수천개 설치한다.
제작과정도 너무 단순하다.
젊은 놈들은 과거 60년대의 개발독재시절처럼 리어카로 흙을 날라서 풍력발전소의 건설에 참여키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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