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후보가 나왔음에도 유리한 상황에서 고춧가루 팍팍 뿌려주시는
내곡동사저 논현동사저 연이은 도덕성 치명타를 날려주시고 변명까지 해주시는 센스
도저히 둘러댈수 없는 잘못일때는 잘못을 솔직히 인정해야 함에도
보좌진들의 잘못으로 둘러주시는 넌센스
당내에서도 충분히 이번 선거의 패인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려운 세계경제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 것을 일거에 날리시니
게다가 물가상승률도 ㅎㄷㄷ
게다가 고발하자니 여론의 역풍을 맞을 것은 불보듯 합니다
삥땅의 대가가 서울시장이라니 에휴
이제 대기업들 알아서 후원금 내주시고
알아서 안철수 V3 이용해 주셔야 겠습니다.
고도의 시장 협잡꾼한테 제대로 걸리셨습니다
원래 정치판이 장사판이라더니 정말 고단수입니다.
부디 탈당해주시고 당명 개정하고 확 바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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