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북한의 좌파 두목들은 모두 세상에서 제거 되었다.

 

 김정일 서세(逝世) 중국에서는 세상에서 떠났다.

한국서는 서거(逝去) 돌아 가셨다. 逝(갈서) 去(갈거)

 

세상에서  남 북한의  좌파 두목은 모두 떠나가고  없는데

남은 남 북한의 좌파 졸병들 만이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유훈통치라하며 뒷 다리 하나씩 잡고 내것이다 네것이다 하며 서로가

죽은 시신이 자기 것이라고 하며 선거 철만되면 좌파 출마자들은 볼만하다.

 

그래서인가 명년에도 선거 철인지라. 저마다 김대중의 철학에 딸아

노무현의 철학에 딸아 저마다 시신다리 하나씩 잡고 제것이란다.

 

모 좌파 두목의 부인은 북한 김정일 사망에 조문가자고 한다.

가거라 조문을 옛날에 김정일 면담에서 돈주고 면담하듯이

 

북한에 돈쏴들고가면 얼시구나 좋다하고 오라할 것이다.

남한정부에서는 보네주지 않는다고 트집 잡지 말아.

남한 좌파들아 김정일 사망을 환영하고 이제 남북한이
자유경제체제와 민주주의로 통일하게 돼었다고 환영하고
 남북한이 통일이 되게 돼었다고 노력하며 즐거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