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도지사 그릇도 크다 !
김문수는 도지사 그릇도 크다.
- 대통령 그릇을 탐한다면 김문수는 대통령 병에 중독된 환자다. 능력 한계를 아는 자가 현명한 자다.
교만한 자가 터무니 없는 욕심을 부리고, 지혜가 얕은 자가 허깨비에 춤을 춘다.
패가망신은 분별없는 기고만장이 불러온 우환이다.
김& 문수는 교만이 넘쳐 갈지자 행보를 하고 있다. 네 자신을 보라. 무엇이 보는가?
김& 문수는 인격을 갖추었는가? 인격은 아침에 차려내는 밥상이 아니다.
경륜이 없으면 인격은 완성되지 않는다.
공익을 행하는데 갖추어야 할 조건은 지식보다 인격이 먼저다.
공정은 인격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불공정은 세상을 망치는 악성 독소다.
파렴치가 활개치는 부패는 자신의 이익을 앞세운 불공정 때문이다.
- 김 &문수가 쌓은 경륜은 무엇인가? 젊은 시절에 인격도야를 갈고 닦았는가?
아니면 대의를 위해 바름을 지향했는가? 정의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김& 문수는 왜곡된 편견으로 가득한 절름발이 지식으로 세상을 재단했다.
그로 인해 파생된 현실부정은 분노와 저주와 파괴로 치달았다. 그것은 결코 정의가 아니다.
세상살이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가건물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지향한 역사 쾌적은 온고지신이 삶의 철학으로 완성된 역사다.
개혁, 혁명은 세상을 까뒤집는 인재지변이다. 점진적 발전 변화가 정의, 평화, 발전을 도모한다.
김 &문수는 이념 탈색 자이고, 역사 색맹이다.
자신이 찾는 욕구를 타인이 강탈해 갔다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사회질서를 파괴했다.
법치체제를 거부하는 저항을 민주화로 왜곡시킨 인물이 아니었던가?
- 도지사는 법치체제를 이행하는 행정관이다.
지난날 그토록 저주한 정부관리를 김문수가 대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날 행정관리와 지금의 도지사가 무엇이 다른가? 다른 것 아무것도 없다.
오늘의 대통령도 지난날 김 &문수가 증오한 대통령과 행정능력 질량은 똑같다.
다만 김 &문수 자신의 처지가 바뀐 것뿐이다.
내 편이 되면 조폭도 동지가 되고, 사기꾼도 동업자가 된다.
세상은 그렇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다.
지금 정치꾼들의 부패와 무능은 지난날 김문수가 성토한 정치꾼보다 교묘함은 달인에 도달했다.
김 &문수는 왜 그러한 현상에 비분강개를 하지 않는가? 동지적 공감대가 이루어 져서 인가?
아니면 스스로 고고한 척 군계일학이라 자신은 높여서 인가?
- 김 &문수가 대통령 자릴 넘겨다보는 욕망을 탓할 자 아무도 없다.
다만 분수를 모르고 날뛰는 방아깨비 같아 한마디 거둔 것이다.
언행이 경박하면 사람이 왜소하데 보인다.
그런 자를 일컫길 소인배 장삼이사라 칭한다. 김& 문수 언행은 경박하다.
자신의 그릇이 얼마나 작은지 모른다.
도지사 행정을 관리하면서 보여준 오지랖은 김 &문수가 보여준 한계다.
사회에 분기탱천 발광한 인물치고, 인격 완성을 보여준 인물은 아무도 없다.
왜냐? 세상을 까부수기는 쉬어도, 창조하고 가다듬는 생활창달을 모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건국초기부터 지금까지 필요한 덕목은 민주질서와 유비무환 안보의식이다.
두 축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질곡으로 떨어진다.
김 &문수는 위의 두 가지 축을 허무는데 앞장선 인물이 아닌가?
그러니 대통령 야망을 거두어라.
안 그러면 김& 문수는 패가망신을 면치 못한다.
choe,b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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