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대선 토론회를 보며 참으로 참기어려운 더러운 소릴듣고 분노할
모든 우국지사 대한민국세력에 가슴속 위로를 드리고 싶다.
바로 끊어오르는 분노를 컴퓨터에 옮겨야 하나 나의 기계는 종북악당들에 의해
심각한 디도스 공격을 당하고 만신창이가 된지 오래이고 회생불능 사태를 맞고 있다.
대통령을 뽐는 대선은 동네 이장선거가 아니다.
국격에 맞는 고품격 언어로 자기당이 국가를 수호하고 5천만 국민을 먹여살릴 비전을
제시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바로 TV대선토론이다.
과연 0.5%로의 지지율을 받고 있는 통진당의 이정희가 어떡게 토론회에 개입하게 되었을까?
이것이 오늘 핵심적으로 이 깽판 토론회의 정체와 진실을 밝히는 중요한 글이 되길 학수 고대한다.
이번 18때 대선에 7명의 후보가 출마를 하였다.
이중 두명의 후보는 30%를 넘는 지지율이고 나머지는 1%로 미만의 무소속및 종북야당이다.
이번 토론회에 출연한 이정희는 아주 고도로 계획된 좌익의 올가미이다.
종북은 아시다 시피 반역의 입을 갖고 태어났다.
바로 어려서부터 전교조 교육과 북괴의 주체사상에 심취하여 뿌리를 내린 악마들이다.
어제 문재인은 무엇인가 이정희와 교감하는 곁눈치를 보아가며 이정희의 입에만 의존하는 짜맞추기를 연출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은 아주 조용히 토론회에 임한 것을 볼수있다.
이정도면 이들이[종북] 얼마나 치밀한 계획하에 이정희를 끼워 맞추기 했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북괴의 장거리 미사일을 문재인이 질문하면 동문서답 이정희는 10,4선을 끄집어 내어 종북색체를
완벽히 빠져나가는 정밀함을 보여 주었다.
어디그것뿐인가? 대한민국을 향해 남한정부라고 망발한 이정희의 정부는 과연 어디란 말인가?
통진당은 북괴의 장거리미사일을 향해 이렇게 말을 했다.[진통당대변인중에]
"은하미사일은 대한민국의 나로호 발사와 똑같은 것이다"
그렇다면 유엔과 안보리가 북괴의 장거리미사일 문제를 제기한 것이 모두 허구란 말인가?
어제 박근혜후보의 상기된 얼굴을 보고 참으로 쓰라린 가슴이 참을수 없었다.
대한민국을 이렇게 먹고살게 해준 장본인을 부관참사하는 이정희의 망발에 기가막혀 하늘이
노랄 지경이 되었다.
이제 40을 넘긴 그싸가지 없는 주둥이는 과연 북괴가 내려준 종북악녀의 모습 아닌가.
현대차동차 노조를 팔고 쌍용자동차 깽판꾼들을 파는 저런 지능적 파염치는 역시나
종북악당의 전형적 이념도구화의 공산주의식 전유물이다.
박근혜후보는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강해져야 한다.
지난 이승박,박정희,전두환 세 국가영웅이 왜 반공과 멸공을 국시로 삼고 저들을
웅징했는지 더 굳건한 마음가짐을 가져여야 한다.
이명박정부 5년내내 종북악당에 의해 모진 매만맞고 퇴임하는 전처를 더이상 밣지 않으려면
더강력한 법집행과 헌법수호,한미 동맹관계를 강화해야 한다.
저들은 이미 대한민국을 남한정부라 칭하는 이적반역세력이다.
국가보안법을 강하게 보완하여 저악의세력을 척결해야 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종북좌익은 자유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해 목숨을 거는데 자유세력은 백번천번 더 강하게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신을 만들어야 한다.
그길이 자유대한민국이 살길이다.
박근혜후보 대한민국의 자유세력 어제 더러운 토론회를 잊지말고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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