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들은 원래부터 남의 탓을 잘 하는 넘들이다.
그래서 자기탓으로 돌리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족속들이다.
이러한 빨들의 행태는 북빨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 넘들이 언제 자기 탓으로 돌린 적이 있는가.
심지어는 6.25도 북침이라고 수십년을 우기는 넘들이다.
따라서 빨들에게서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이나 인격을 찾아서는
아니된다.
남빨도 하늘같은 북빨을 보고, 따라 배우고,지령을 받아 행동하
는 무리들이기에 북빨의 이러한 행태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
빨들에게는 오로지 권력만이 있을 뿐이다.
빨들에게 있어서 권력이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유일한 이유이다. 빨들이 민족이니 평화이니 통일이니 하는 정치적 선전구호들은
권력을 향유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따름이다. 빨들이 보통의 인격을 가지고 상식을 갖고 있다고 믿고, 순진하게 무슨 무슨 요구를
하여서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빨들과의 접근은 무엇이든 커다란
몽둥이기 뒤에 대기하고 있지 아니하며 대화자체가 불가능하다.
빨들은 이미 합의한 내용도 즈그들 맘에 들지 않으면 순식간에
파기하는 넘들이다. 이들은 신사적으로 대하는 것은 빨들의 속성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한 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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