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행군시기  북한에서 300만이 굶어 죽은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했다는 데,

증거를 제시해 주마!

2010년 3월 북한에서 '초병(한국에서 징병)모집 신체검사'하면서 신체기준을 낮췄다는 보도가 북한 현지 소식통으로 부터 나왔다. 이게

'고난의 행군시기'에 북한 전 주민의 10분의 1이 굶어 죽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중국에 나온 북한관리가 중국 공안 관계자에게 털어 놓은 '고난의 행군시기 2000만의  인구 중 10%  감소했다'는 간접증거와 함께  '수 백만

북한주민이 죽었다'는 확실한 직접증거이다.

'초병의 신체기준'을 낮춘 것이 어떻게 '대량아사의 증거'가 되는냐 하면,  20101년에 징집될 연령이면,1990년도  초 부터 시작된 '고난의 행군' ,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대량아사가 광범위하게 퍼진  '고난의 행군시기'에 출생한 아이들이다. 그 때 대량아사의 영향으로 출생인구가 적어졌기

 때문에 즉 인적자원이 감소했기 때문에 그때 출생한 아이들이 군에 갈 나이인 2010년에 '신체검사 기준'을 낮춘 것이다.  '신체기준'에 맞는 징병할 인원

이 남아 도는 데 '신체검사 기준'을 낮추지는 않으니까!

한국의 기자개새끼들, 박사라는 개새끼들 북한인구 2300만 께껭거리는 데 '사기'다! CIA 팩트북 들먹이며 북한인구 2300여만명 께껭거리지만,

1일 2회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정찰위성으로 북한의 식량생산량을 북한의 식량생산 담당자 보다 정확하게 파악-정찰위성으로 지온, 작물의

생장상태등을 촬영해 정확한 식량생산량 파악한다- 하고 있는 CIA도 북한 인구 수는 모른다.  '정찰위성으로 촬영해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니까!

북한인구 2300만 께껭거리는 한국의 기자개새끼들, 박사라는개새끼들 '정일이 개새끼'의, '정은이 쥐새끼'의 '앵벌이', '인도적 지원'으로 포장한

'대북 쌀 상납' 수량 부풀려주고, 도요다 상 때중이 선쌍놈 개잡종새끼의 '민족이간질 쌀 사기' 10만톤당 2000억 씩 횡령하는  '쌀 사기'  수량 부풀려 주고

 '한반도 적화 장학금' 타 먹겠다고 '북한인구 2300만' 께껭껭 거리는 것이다!

북한인구 2300만인 데 450만톤 생산, 700만톤 생산해서 '식량이 모자란다! 고랑께 쌀 갖다 바쳐야한당껭껭!' 짖어 대고 있는 것이다!

1900만 안 되는  북한인구 190만톤 식량있으면 '안 굶어 죽는다!' 배 터지게 먹지는 못해도 '굶어 죽지는 않는다!'

1억 6000만 인구가진 파키스탄 2200만톤으로 1년 먹는다!

요약

2010년 북한이 '초병 신체기준'을 낮춘 것이 '고난의 행군시기' 200만 북한 주민이 '대량아사'한 명백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