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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ㅎㅎㅎ
작성일 : 15-03-15
조회수 : 433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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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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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정권이 바뀌면 역대 정권이 개입해서 비자금 만드는 창구로 이용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거야. 포스코를 제대로 털면 김무성도 위험할 것 같다. 이미 1993년도 포스코 회장 진퇴에 김무성이 개입했다는 옛날 기사가 보이네... ‘포스코 잔혹사’ 전 회장의 고백 “나 물러날 때도 김무성이 개입”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35716.html 지금은 이명박에 촛점이 맞춰지겠지만 줄줄이 엮어서 나올 것 같군. 노무현 - 김대중 - 김영삼 ... 이렇게 줄줄이 걸려서 나올 것 같다. 포스코 하나만 제대로 털어도 여야 실세들 상당수가 정치적으로 매장되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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