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이 집권하고 오늘에 이른 지금

어찌 이리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생깁니까.

이것도 국운입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시험입니까.

세월호 참사가 끝나기도 전에

이사건 저사건이 발생하며 계속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총리조차 일을 못하게 계속 경질되면서

사사건건 좌파세력의 정부음해 트집으로

온 나라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가던 중에

또다시 메르스라는 독충이 창궐하면서

국민들을 혼란속에 가둬두고 있습니다.

이래서 대통령이 제대로 일을 하려고 해도

온갖 발목걸기 방해때문에 어떻게 일을 하겠습니까.

정치개혁과 공기업의 개혁으로

잘못된 이 나라의 비정상을 정상화하기 위하여

힘찬 발걸음을 내 딛든 대통령의 큰 도전이 

너무나 큰 시련 앞에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이럴 때 국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대통령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 준다면

대통령이 용기를 갖고 개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텐데

이 나라에 기생하는 빨갱이 역적세력 때문에

무엇 하나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군요.

아하! 너무나 애통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잘못된 관습을 타파하고 썩은 무리들을 도려내어

제대로 된 나라를 건설하겠다고 과감히 나선

우리대통령의 도전이 세찬 바람 앞에 등불처럼

힘없이 무너질까 심히 두렵습니다.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의 미래가 극히 두렵습니다.

애국애족 우국충정 우리국민들의 염원이,

우리 대수천의 애국 형제자매들과 호국종교인 모두가

이나라 대한민국의 수호와 우리 후손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모아 투쟁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