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역사.....
어느 나라든 역사는 이긴 자의 입장에서 정리된다고 한다.
아마 박근혜는 자신이 이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나라는 지 애비의 나라로도 생각하는 것 같고.....
박근혜는 참 부지런한 것 같은데.....
원래 대가리 든 것 없는 것들이 바쁘다.
머리로 해야 되는게 몸뚱아리로 하다보니 그렇단다.
걸핏하면 외국엘 싸돌아 다니는데
한번 나갔다오면 그넘의 지지율이 쬐끔씩 높아지니 재미도 나고?
국민도 IS로 보이고 오랫동안 혼도 없는 것으로 본다.
지 한테 동조하지 않는 국민은 모두 좌익, 종북 이런 부류이고.....
이 얼마나 혼이 제대로 박힌 물건이냐?
그 혼은 친일파가 근본이고 매국에서 기인하는 것인가?
박근혜만큼 대 일본 정책이 흐릿한 공무원은 또 처음이다.
영감탱이들, 어버이연합이니 월남 고엽제 단체들
사실 그 양반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때 끽소리도 못했다.
김대중 전대통령 시대에 와서 고엽제피해나 소파개정,
북파공작원들, 연좌제 폐지나 위안부문제제기, 의문사 등등
새로이 평가되고 제기되면서 수당과 연금도 올라가고.....
그래서 그들의 목소리도 제대로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 물건들이 그런 건 잊어버리고 자기네들 쥐어 짠 그들에게 빌붙어
걸핏하면 민주시민에게 폭력적으로 나선다.
썩어빠져 냄새가 풀풀나는 영감탱이들이 돈 몊 푼 바라고 저러는 거다.
박근혜는 그러는 저들이 혼이 있다고 말하는 거다.
그게 혼이냐, 썪어빠진 똥통이지.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이곳도 시궁창 같기는 마찬가지네.....
미꾸라지새끼도 여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