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박원순 아들 박주신 현역병입영 면탈범죄

  어제 7.18.15:00ㅡ16:30간에 서울고법 302호 법장에서 애국인사 50여명이 방청한 가운데 양승오 박사 등 7명에 대한 선거법위반 항소심 준비절차가 있었다 

 어제 재판은 박주신의 병역법위반 범죄사실이 문제가 되어 양승오 박사등에 대한 선거법위반 항소심 재판이었을뿐

박주신에 대한 현역병입영면탈에 따른 병역법위반 사실을 심리하기 위한 재판은 아니었다

같은 사건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게되자 박원순은 아들의 병역문제가 일단락 된 것으로 간주하고

발빠르게 내년 대권주자 반열에 나서는 것을 공식화 하였다 박주신은 2011.12.27.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서울병무청에 제출하고 현역병 입영면탈을 받은 범죄이기 때문에

5년이 되는 금년말로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구나 양승오 박사 등에 대한 유죄판결이 나자 박주신에 대한 병역법 문제를 더 이상 거론 할 수 없는 형편이어서

현재 시점에서는 박원순은 아들 병역문제로 대선가도의 적색신호가 제거된 것이나 다름 없게 된 상황이 되었다

어제 재판이 끝나고 일부 방청인 20여명이 해산 도중에 양승오 박사등에 대해 유죄판결을 선고한 1심 재판부 판사 3명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어

잠시 논의가 있었으나 과연 실행에 옮겨지게 될지 여부는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은 상황인바

고발이 실천되지 아니하면 양승오 박사 등 재판의 진행 결과와 관계 없이

박원순 대권가도에는 결정적인 흠이 살아지게 되는 것?.

내년 대선 때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조작으로 대통령 당선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본다

그러므로 흠집을 만들어 주기 위해 1심재판부 판사들을 고발한 후

박주신에 대한 3차례의 고발사건 기각사실과 싸잡아서 국무총리를 압박하거나 청와대를 압박해서라도

그결과로 박원순에게 정치생명에 치명타를 입혀 주어야만 할 것.

박원순은 자유대한민국의 재앙이기 때문에 반드시 위와 같이 실행에 옮겨야 할 것임

. 2016.7.19.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