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운영진의 과오를 인정하는글을 올려
창님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모든 창님들에게 창사랑의 문을 조건없이 활짝 열어야 한다고 생각
그게 일의 순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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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창사랑 준치들은 창사랑으로 돌아가서
거기서 싸우면 좋겠소.
운영진 욕한사람들 이젠 문호를 개방한다하니
자기집에 돌아가서
집안싸움해보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이사람이 운영진인가 본데
무슨 운영자 메일로 참가의사를 전하란건지
그냥 다 풀어주면 알아서 들어갈 것이고
풀었으니 들오라고 메일보내면 될 것을,,
아뭏든 이젠 돌아들 가시오.
여기선 파아란 아줌마 한명 때려 죽이기도
바쁜 곳입니다.
No.58180 회원여러분! 호소 합니다. (0)
글쓴이 : 3YH
조회수 : 86 추천수 : 3 등록일 : 2003.10.24 12:04:04
회원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현재 창사랑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몇가지 상황에 대해 회원여러분에게
보고 드립니다.
지금도 공지란에 남아 있듯이, 저희 현 집행부는 불과 몇일전 10월19일에
[창사랑 전국 비상대책 운영위원회]에서 구성 되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날 부터 현재 까지 일부에서 집요하게 현 집행부를 전부다 물러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창사랑이 잘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저는 여기에 동의 합니다.
창사랑이 잘 되기 위해서는 열번이라도 물러 나겠습니다.
저희보고 물러 나라고 하시는 분 들에게 몇가지 여쭈어 봅니다.
당신들의 실체를 밝히십시요.
그리고 대안을 회원여러분에게 제시 하십시요.
단 한번 만 이라도 말이아닌 손과발로써 일하는 것을 보여 주십시요.
저는 여기서 제안을 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문호를 개방 하겠습니다.
자의던, 타의던,심지어는 강퇴 되셨던 분 들에게 까지도 개방 하겠습니다.
들어 오십시요.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보여 주십시요.
저하고 누가 말이 아닌 행동을 잘 할수있는지 선의의 경쟁을 합시다.
운영자 메일로 의사만 표시 해 주십시요 당장 가입하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손과발이 필요한 예를들어 피켓을 제작 한다던가, 오프모임 장소를
예약 하거나, 인쇄물을 작성 배포하는 것은 말로써는 도저히 안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전부 다 머리 좋은 좋은 사람들만 있고 누구 지시나 할려는
사람들 뿐 입니다.
누가 일 합니까? 피켓이 말로 만들어 집니까?
문방구가서 종이,연필등등 직접 고르고 한묶음 사서 전철타고 어디로 갑니까?
사무실이 있습니까? 또 텅텅 비어있는 사무실에 누구 한사람 있었습니까?
전화로 말씀은 잘 하십디다. 구호는 절대 창님에게 누가 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이런것은 반드시 넣고 이것은 절대 안된다. 시간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등등
전화 때문에 일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이리로 오셔서 피켓 하나만이라도 만들어 주십시요 하니까,
자기는 시간도 없고 참여는 못 한다 내 충고나 받아 들여라. 지도부가 너무 허약하다
누구누구는 빼라, 심지어는 정신이 이상한것 같으니까 정신병원에 같이 가자라는
말 까지 합니다.
11월16일로 예정된 전국대회에서 우리는 회원여러분의 직접투표에 의해,
창사랑대표를 선출 할 것 입니다. 여기에 도전 하십시요?
정회원만 후보자격이 있다라는 것도 풀겠습니다.
진정으로 손과발을 사용하여 창사랑 발전에 이바지 할 분이라면 회원 누구라도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집행부 구성 하십시요.
어차피 현 집행부의 임기는 그때 까지 이니까요?
또 한가지 회원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국대회에서 대표출마는 물론 그 어떤 직책도 맡지 않는다는 것을 밝힙니다.
평회원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어떤 자리에서 물러나거나, 자리를 맡지 못했다고 해서 방관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평회원으로써도 할 일이 많다고 생각 합니다. 적극 동참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저에게 몇일 동안 만이라도 용기를 주십시요.
저는 직장인 입니다. 잠시라도 짬을 내어 일 할수 있게 제발 방해 하지 말아
주십시요. 밤늦게 전화해서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요. 이곳 우리 창사랑 게시판에서
무슨 말씀이라도 하십시요. 제발 다른 사이트에서나 외부에서 누워서 침뱉기 하지
마십시요. 회원여러분의 한 말씀이라도 모두 명령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진정으로 창님을 사랑하신다면 현재의 위치에서 자기 자신이 해야 될 일을 냉정히
생각 해 보십시요, 감사합니다. 2003년10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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