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두세달 앞두고 터트리는 수법들..
돈문제,인신문제,도덕성문제,다 나올거다..
현대통해 갖다바친 6000 억은 단 1딸라도 안주었다고 거짓말하면서
있지도 않은 기양건설 뇌물론으로 개떼같이 물어뜯었고
아들 군대 문제 일으켜 씹고 또 씹었지...
투표 끗나니까..
그건 똥치행위였다..
6000 억은 사실이었고,기양은 사실이 아니었다.
검찰이 늑장부리다 나중에 발표하면 뭐하나.
사기족들이 이미 자리다 차지하고,할짓 다 해버린다음에
아니더라~~?
검찰?
개중이때부터 하도 속고속아 이젠 무감각이다..
20억대 6000억이었으니
투표 끝나면 ,이번엔 100억이니까 3조원짜리쯤 하나 밝혀지겠구나.
아니면 한국군,미군정보 개정일이에게 몽땅 갖다바친 정권적 간첩사건 숨겨두었던가...
두고봐라..틀림없이 나온다..내가 장담한다....
11억에 큰일난것처럼 쑈하고 ,비장한듯 도덕성 운운 해놓고
조금있다가 훨씬 더큰 정적의 문제를 터뜨려 서는 ,
11억은 아무것도 아니다..
100억짜리에 비하면....요로케....
그들이 노리는 결론은
역시 신당은 도덕적 집단이다...이거 아닌가?
꼼수중의 꼼수....2달간 기획 했다고?
투표 끝나봐라...대형하나 터질테니...
그러나 그땐 이미 재신임 후이겠지....
그래서 이나라는 사기꾼들이 지배하고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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