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자금 특검 하자,니 꽁지 내리는 것은 집권당으로써 못 할 일이다...
그만큼 중대한 사안을 대통령 직속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인사권을 가지고 있으며,
검사징벌권까지 가지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검찰의 감찰권까지 빼앗으러는데...
어느 검사가 권력자의 눈치를 안보고 수사를
공명정대하게 할수 있다,라는 말인가 ?
이건 도적한넘을 도적넘들 조합에 넘겨 조사 하라,는
것과 같다...
공정한 수사 국민이 납득 할수 있는 수사는
특검을 통하지 아니 하면 "緣木求魚"라는 말을 또다시
거론 될 것이다...
특검하여 노무현 친,인척 비리가 들어나면 탄핵,또는
하야를 시켜야 하고
그다음에는 국민의 신뢰에 대한 국민투표를
부쳐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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