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에는 영웅이 나온다 했습니다.
국가의 운명은 검찰의 손에 달렸습니다.
작금의 나라는 분명 난세이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정치꾼들의 부정 부패와 거짓말이 온통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선거때 마다 기업이 휘청거릴정도로 무자비 하게 돈을 뜻어다 흥청망청 돈을 뿌리며 매표행위와 부정 선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원 없이 돈을 써 봤다는 소리와 함께 선거가 끝난 후에도 돈을 쓸수가 없어 돈이 남았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통령 선거를 치룬 후에도 쓰고 남은 대선 자금의 향방이 사회 문제가 되는 나라입니다.
선거를 치룬 후 허위 회계장부를 조작하여 선관위에 제출한다고 하니 이게 무슨 나라고 그런 사람이 무슨 지도자 입니까?
지금 검찰은 지난 대선에 기업으로 부터 뺏어쓴 낙선자의 대선자금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SK 비자금과 당선자의 2중 장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의 김영삼, 김대중 전대통령도 노무현 현대통령도 김종필, 이회창 낙선자도 수사해야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창당 자금이 소요 되는 정치 현실 속에서 여러번의 창당을 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의 창당자금도 수사해야합니다.
여러번 대통령에 출마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이회창의 지난 대선자금도 수사해야합니다.
정치자금법의 공소 시효를 일시 중단하고라도 공정하고 분명하게 수사해야합니다.
선거로 발생되는 모든 부정 부패는 국민과 당 낙 후보 모두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공평하고 공정하게 철저히 수사해야합니다.
풍전등화의 나라의 운명은 검찰의 손에 달렸습니다.
이런 정치판의 비정상적인 정치자금을 묻어두고는 정의사회 실현과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현역 국회의원들의 공천 대가의 공천헌금도 수사되어야 합니다.
지금 시중에서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면 30억 정도의 선거자금이 필요하다는 말이 정설입니다.
공천헌금과 매표자금이기에 모두 부정하게 사용되는 돈입니다.
공천을 돈으로 흥정하고 권력을 나눠 먹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 입니까?
이런 선거 풍토가 개선되지 않는한 정직하고 성실한 지도자는 없습니다.
사기꾼 협작꾼 간신 기회주의자 장사꾼 범죄자가 국회의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나라가 바로 되겠습니까?
범죄자가 국정조사를 하고 국정을 감시 감독 할 수 있습니까?
모두 철저하게 수사해야합니다.
직무유기를 한 선관위도 수사해야합니다.
검찰이 바로 서지 않으면 특검 문제가 거론 될것입니다.
난세에는 영웅이 나온다 하였는데 송광수 검찰총장과 안대희 중수부장이 영웅이기를 바랍니다.
검찰이 혼돈의 이시대에 영웅이기를 바랍나다.
검찰이 위기에 처해 있는 나라를 구하고 절망에 빠져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이 나라와 국민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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