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4세의 남자이며 강원도에 살고있습니다.
전 부자도 아니고 작은 아파트하나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 우리모두는 부자를 꿈꾸고 살고있습니다.
얼마전까지 부자가되는 책이 많이 팔리기도하고 나도 몇권읽어보았습니다.
그책들의 공통점은 부자와 가난은 되물림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중에서 의지를 가지고 노력한사람은 그래도 부자대열에 끼기도하지만, 그렇지않은사람들은 그냥 평범(가난)하게 살아갑니다. 몰론 부자들중에서도 정당하지않은방법으로 부를 축적하기도 하지만,대부분의 부자들은 그렇지않은사람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부자가된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있습니다.레닌이 주장했던 공산주의는 모든 인민들이 평등한삶을 산다고하지만,결국 공산주의의 원조인 소련도 붕괴되고 지구상의 마지막 공산주의인 북한만이 존재합니다. 그럼 레닌이 주장했던 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북한에도 김정일과 고위층간부은 어느 자본주의 사회그누구보다도 풍요이상의 부를 누리면서 살고있습니다.공산주의 에서도 삶이 평등하지않은데 더군다나 자본주의에서 평등을 바라는 것은 억지가 아닌가 싶군요....
지금 내눈에는 노대통령과 정부,언론은 마치 강남사람들에게 인민재판을 하는것같습니다....
인민(여론,국민) 선동해서 혁명을 외치며 모든 부자들은 죽어야한다는.논리.. 누구를 위한 선동인가?내년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에게 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표를 얻고 싶어서인가?
세계영화를 보급하는곳은 미국의 허리우드가 있습니다. 세계각국의 유명 배우들은 그곳으로 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자기의 가치(부와명예를) 높이기위해서 그곳으로 몰려가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강남은 부모라면 자기자식과 자기들삶의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더좋은 조건으로 옮기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의 형평상 문제가 있다면 정부는 정책으로서 해결을 해야지 여론몰이로 강남사람들을 매도하여 가난한사람들로부터 강남사람들을 마치 사회악으로 생각하게하여 그들에게 피해를 주고 국민들간에 이간질을 하는것이아닌가싶습니다.....
우리는 자기현실을 인정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인정은 하지만 노력해서 부를 쌓아가려고 노력했야할것입니다...
지금우리에게 필요한건 이런사소한 문제를 가지고 얘기할것이아니라 경제적으로 중국에게도 밀리고있는상황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먼훗날 이어려운시기를 슬기롭게 넘긴부모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수있게 여론을 모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우리는IMF때만해도 어려운시국을 금 모우기행사로 세계를 놀라게했습니다....그런데 불과 몇년이 지나지않아 다시 가정이 붕괴되고 사회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나는 지난대선때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지않았지만 많은 서민들은 그래도 서민대통령이 나와야지 서민들의 생각을 할것이라고 해서 결국 당선이 되었습니다.그러나 그는 지금우리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노대통령은 리더쉽이있다면,우리국민들에게 노력하면 잘살수있다는 박정희 대통령과같은 생각을 국민들에게 의지와 열정을 심어주어야할것입니다.
그러나 그에게 그러한 리더쉽이 없다면,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에게 공을 주었지만 그공을 빼았을 사람도 우리국민입니다.
진정 그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비젼과 의지를 볼수없다면 이제는 기다릴필요가없다고 생각합니다...진정 우리는노무현대통령을 버려야 이나라가 산다면 그를 버려야 하지않을까 하는 심정입니다.
지난 50년간 계속성장만해온 이나라를 선장 사람의 실수로 침몰시킬수없습니다......
현재당신이 가진것을 잃고싶습니까??그것을 잃고싶지않다면 ?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나는 별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한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과거의 역사는 미래를 만들어줌니다...과거 우리 젊은이들이 많은것들을 잃고 그댓가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듯 이제 우리가 지금보다 더나은 역사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우리가 가진것을 잃지않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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