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치가들을 보면 마음에들고 옳은 정신을가진 사람이 몇명 보이지않는다.
괜찮아 보이는 이 몇명도 나중에는 어떻게 변신할지 알수도 없지만,처음 시작 할땐 자기가 최고의 애국자,능력자 인양 떠들지만 몇년 지나보면 그놈이 그놈이고 뒤에보면 사기꾼 아니면 도둑놈으로 변신해 국민을 실망시켜 국민들도 이제는 포기상태,될대로 되겠지라는 마음을 갖게된다.
처음부터 큰 기대하지는 안했지만 IOC위원이고 세계적 체육인으로 알려진 金雲龍이란 놈을 보면 한마디로 이런 썩어빠진 사기꾼-도둑놈이 어째서 지금까지 정치무대에서 버티고 있었는지,이놈은 분명히 저번 동계올림픽 유치때 지놈 일신을 위해 평창을 지원 하지않았다고 봐진다.
하는짓이 金大中과 너무 흡사해 경탄 하지 않을 수 없다.
金大中도 생일잔치를 1500만원들여 꼭 그렇게 해야했나?
그 돈을 불쌍한 이웃에 희사했다면 죽기전에 좋은소리 한번 들을건데,어째서 이런 생각 한번 못해보나?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면 항상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된다.
혹시 우리국민들 중 정말 불쌍한 사람이 없는지,어떻게 살아가는지,이런 생각을 한다면 1500만원 생일상을 받을 수 없다.
한사람의 일반 국민인 나자신도 불쌍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지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나는데,한나라를 책임진
대통령이란 사람이 이런 생각밖에 못하나?
생각이 있는 보통사람도 회갑연을 열어주는 자식들 돈을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희사했다는 소식을 심심찮게 신문에서
보는데,
정치인도 자격시험이 있다면,정말 그런 시험이 있다면,
테스트를 해서 뽑고 싶고 우리의 정치인을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 화병이 생길 지경이다.
6977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