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집게님 비유가 재밌습니다.
한 사람 있습니다.
저도 성격상 물증없이 심증으로는 입에 담지 않는지라 접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클라우디아가 아니냐 했는데,
창님사랑해요과가 아닙니다.
적과의 동침이 어디까지가나 한 번 보죠..
하긴 어제의 적이 동지도 되니까 관심없습니다.
복실이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입니다. 좋아 하기도 하고,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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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尸?틀렸다 지적하는 삼와이의 글에서 틀린 철자를 ?아 내시니
참으로 놀랍다.
우라질 삼와이는 남에게 한글도 못 깨쳤냐고 쪽팔린 줄 알라는 글을 쓸려면 적어도 자기 글에 철자는 신경을 썼어야지.
아무리 보아도 버릇없이 상놈의 집안에서 자란 사람이야 삼와이는
왜 그의 심장이 병에 걸려 오늘 내일을 기약하지 못하는지 충분히 이해를 한다.
지금 삼와이의 다중아이디 빼고 나면 딱 나오는 답...아니 아이디가 있다.
한심해=하얀바다=눈꽃=퍼스트레이디.(아이디는 많지만 사람은 하나다......개는 말랐어도 이름은 복실이듯이 말이다)
지금 설치는 아해는 삼와이다.
삼와이의 희망사항은 이렇다.
한심해와 아해만이 남아지길 바란다.
지금의 창사랑을 지켜보자면 삼와이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나는 바란다.
아무도 남지 않은 황량한 자유게시판을 어떻게 빼곡히 채워 가는지 지켜보고 싶기 때문이다.
이해하려 노력해 본적도 없는 삼와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인간에 새끼가 아니다.
저 새끼는,,,,,,,,,,,,,,
더이상의 심한 욕설은 자제 하기로 한다.
그의 심장이 한치 앞을 기약할 수 없기에.........
삼와이 너의 심장을 피로하게 하지 마라.
마지막 충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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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기는 할라나 몰것네
제기랄 이래 좋은 글이 파묻혀 있었다니
radha님도 창사랑 활동의 형태에 대해서 고심하세요.....
작성자 한심해 작성일 2004/06/22 19:07:44 조회/추천/의견 76 / 3 / 0
지금 창사랑의 문제점이 뭔지 아십니까?
게시판에서 자신의 글을 올리지 않고 창사랑 운영과 관련해서만
비판의 덧 글을 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혼란은 가중되는 것입니다.
저 한심해는 님보다 훨씬 과거에는 행동을 못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저는 정신병자들이 생각하는 3yh님이 아닙니다.
님의 행동을 보십시요,
주로 어떤 행동을 하고 돌아다니십니까?
덧 글로 열심히 창사랑 운영과 관련해서 참견하고 돌아다니시고 있지
않습니까?
영양가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하십시요,
주제파악 못하고 까불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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