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번 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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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놀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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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하는 폼새가 어쩌면 허접한지,마치 초딩생 말하는 것 같다.
치치님을 자네가 거론 안했는데 본좌가 거론했다고 그게 소위
자네가 말하는 그물에 걸린건가.
본좌가 자네같은 상병신 상상력에 보조 맞추는줄 아는가.
아래에 환우들이 치치님을 거론하길래 알권리 차원에서 본좌가
설명하는것을 모르는가.자네따위 허접한 자의 그물에 걸릴 본좌면
부추연에 아예 글빨을 안기린단다.하여간 말하는것이 50이란 것이 믿기지가 않으니
하여간 뿔쌍한 인생이오.그래도 본좌의 놀이감이니 계속 상병신
짓 해주길 바란다.그런데 어쩌면 좋은가.요즘은 글 쓰기도 구찮으니 말야
간식으로 창사랑을 이용하지 뭐.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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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치님을 말했는 적이 없다.
상큼과 ??가 tjmax 아이디를 공유하고 있다고만
말했다.
??가 치치님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그렇게 알아들은 것은
네가 치치님과 아이디를 공유했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오늘은 이쯤 해두자. 넌 오늘 제대로 걸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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