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뚜껑이 열릴일이 없는데요,,,,,,
글쎄요,,,,,,
몸이야 내가 달것 있나요,,,,,,
싫더라두 내 당신을 지켜 볼까 해요,,,,
말하지 않던가요,,,,무찌르는걸 지켜보겠다고^^*(윙크^^)
난 대표엔 관심없어요.
당신에게만 관심있지요.
시간날때마다 짬짬이 지켜볼까 해요.
난 당신처럼 부추연을 사랑하지는 못해서
지킴이를 자청하지는 못하지만 성의를 가지고
지켜볼까 하네요.
지금 막 오늘 글을 읽어 보았는데,,,,,
두리뭉실하게 윤곽이 잡히네요.
항상 님의 글을 읽으면 정리가 빨라 좋기는 하네요.(감사하고요)
또 답글 부탁합니다.
당신과 노는일이 재미있어 졌어요.
한때는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어느때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로
헛다리 집었네 (에엑쑤)
헛다리 짚었네 (똥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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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내용이 없자나?
너 뭐시기야?
누가 잡어?
내가 쓴글이 모에가 틀렸는디?
알수가 없구먼?
내는 단지 객관적인 의견을 올렸을 뿐인디!
왜 뚜껑열려 그러는디?
내게 시선 꽂지마!
부담스럽다.
난 옥잠화님 팬이야.
진심이야.
영웅도 필요 없어.
난 여자야.
그저 창사랑이 잘되기만 바라는
아주 작은 사람이지.
그래서 옥잠화님. 바다를 건너다님.외
많은 논객들이 다시 오시길 바라는 사람이야.
알겠니?
괜한 추측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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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에서 한 놈 잡아 죽여 달라 읍소 하시었소?
잡아 죽여할 놈 있으면 확실히 죽이슈.
밤 낮 엉뚱한 인간을 잡지 말고.......
고스란히 구정물 뒤집어 쓰는 사람은 어째 당신이 아니고 밤낮
죄없는 남정네들인지 모르겠소.
남정네 잡아 먹는 망령이라도 씌운게 아닌지 심히 염려가 되어 말이오. 하지만,,,,,,,
당신 탓할 생각 없소.
어차피 본인들의 선택이지 않았겠소?
그렇담 후회도 없을테지요.
여하튼 부럽소.
어찌 그리 시선이 당신에게만 꽂히는지
지켜보겠소.
잘 무찔러 주시오.
곧 옥잠화가 방방 뜨리라 믿소.
당신의 응원을 받는데 어찌 몸을 사리겠소?
아니그렇소?
당신은 영웅이오.
부추연 영웅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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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가 부끄러워야 하는지는 이유를 정확히 말씀하세요.
끝은 뭔지 정확히 말씀 하세요.
인간하고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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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줄 좀 아쇼!
어찌 끝을 몰라,
인간 하고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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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찍히 말해 tjmax님 팬이다.
그 님의 글을 가만히 읽자면, 어렵지만 분명 정곡을 찌르기 때문이다.
솔찍히 말해 상큼님과 치치님은 그런 글을 쓸 내공이 없다.
능력이 없다는 것이지.
구게시판에서부터 전부 읽어 봐라.
옥잠화님, 보십시요.
창사랑에 다시 오셔서, 좋은글 올려주세요.
어려운 글 쓸줄아는 사람은 쉬운글도 잘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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