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걸 풀자고 심마니가 하고 있음이 아닌가???
쓸데 없는 집착과 옹졸함은 오히려
*^^* 님 같네요..^^
집착이 아니고
그로 인한 감정의 골이 풀리지 않음으로 해서
계속 분란에 싸여 있으니.. 시시비비를 한번 가려 보자는 말 같구만..
그건 당연 하지...
무조건 적인 편가르기 식의 분란의 문제 속에서 허우적 거려 창사랑 깨트리는것 보단...
당연히 심마니와 같은 사고가 꼭 필요 하고 중요한거지..
아무튼
심마니 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야 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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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문제들이 스스로들의 발목을 잡고 있어 한발짝도 못나가는게 아니죠
쓸데 없는 집착 때문이라 보여요
옹졸함이 극해 달해 있다고 보이는데요
뭘 풀자는건지 모르겠네요
낮출 것두 없어 보이구 물러날 것도 없어 보이네요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말구 서로를 인정하면 되죠
얼굴도 맞대기 싫고 목소리도 듣기 싫은 사람들이
푼다고 풀어질까요
다른회원들의 생각이 뭔가 묻기전에 자신의 생각이 뭐다
얘기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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